작은 고무 고리들이 사슬처럼 이어진 교정용 재료로, 여러 브라켓에 한 번에 걸어 치아들을 서로 끌어당깁니다. 치아 사이에 생긴 틈을 닫거나 발치한 자리를 메워 가는 단계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어떤 단계에서 쓰이나요?
치열이 어느 정도 가지런해지고 비교적 굵은 와이어로 바뀐 뒤, 공간 닫기 단계에서 많이 쓰입니다. 앞니 사이 틈을 모으거나 발치교정에서 송곳니를 빈 자리 쪽으로 끌어오는 데 활용되며, 치료 중 작은 틈이 벌어지지 않게 걸어 두기도 합니다.
고리 간격과 힘의 차이
고리 사이가 촘촘한 것, 하나씩 건너뛴 것, 긴 것 등 종류가 있어 브라켓 간 거리에 맞춰 고릅니다. 처음 걸었을 때 가장 강하게 당기고 며칠 동안 힘이 빠르게 줄어드는 성질이 있어, 정기 조정 때마다 새것으로 교체합니다. 그래서 거는 날 직후가 가장 뻐근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공간 닫기가 끝난 뒤
틈이 다 닫혀도 바로 체인을 빼지 않고 한동안 걸어 두기도 합니다. 막 모인 치아 사이 잇몸 섬유가 다시 벌어지려 하기 때문에, 짧은 기간 더 묶어 두면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후 브라켓을 떼면 앞니 안쪽에 고정식유지장치를 붙여 닫힌 상태를 지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활 속 관리
고무 고리 사이사이에 음식물이 끼기 쉬우므로 식후 칫솔질에 교정용 칫솔과 워터픽을 더하면 도움이 됩니다. 진한 색 음식은 체인 색을 바꿀 수 있습니다. 끊어졌다면 공간이 다시 벌어질 수 있으니 미리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파워체인 자주 묻는 질문
파워체인을 건 뒤 다른 곳이 벌어진 것 같아요.
얼마나 자주 바꾸나요?
파워체인과 결찰용 고무링은 다른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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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설명은 일반적인 치과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이솔치과의원 내원 상담을 통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최종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