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장애(이)란? 입이 잘 벌어지지 않는 증상. 턱관절 디스크 문제나 근육 긴장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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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장애는 입이 정상적인 정도로 잘 벌어지지 않는 증상을 말합니다. 보통 손가락을 세로로 세 개 정도 넣을 수 있을 만큼 입이 벌어지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보다 입을 벌리는 정도가 제한되거나 벌릴 때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 개구장애로 볼 수 있습니다. 원인은 다양합니다. 턱관절 안의 디스크(관절원판)가 제자리에서 벗어나 걸리는 경우, 턱 근육이 긴장하거나 굳은 경우, 이갈이나 이악물기 습관, 외상, 사랑니 부위 염증, 턱관절의 염증이나 퇴행성 변화 등이 관련될 수 있으며,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하기도 합니다. 개구장애가 있으면 식사나 하품, 말하기 같은 일상생활이 불편해지고, 통증이나 턱관절 잡음(딱딱거리는 소리)이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턱관절 관련 증상은 부드러운 음식 섭취, 턱 휴식, 따뜻한 찜질, 자세 교정, 이악물기 습관 개선 같은 생활 관리와 물리치료, 교합안정장치, 약물 등 보존적(비수술적) 방법으로 우선 관리하며 시간이 지나며 호전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갑자기 입이 거의 벌어지지 않는 경우,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원인을 평가하기 위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개구장애는 원인에 따라 관리 방법과 경과가 다르고 심리적 긴장이나 습관이 영향을 주기도 해 종합적인 평가가 도움이 됩니다. 증상의 원인과 적절한 관리 방법, 경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상담을 통해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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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설명은 일반적인 치과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이솔치과의원 내원 상담을 통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