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아와 아래 치아의 장치 고리에 환자가 직접 거는 작은 고무줄입니다. 한쪽 턱의 치아만으로는 만들기 어려운 위아래 사이의 당기는 힘을 보태, 앞뒤 맞물림이나 위아래 벌어짐을 바로잡는 데 쓰입니다.
거는 방향에 따라 역할이 다릅니다
위 송곳니에서 아래 어금니 쪽으로 걸면 아래 치열은 앞으로, 위 치열은 뒤로 향하는 힘이 생겨 2급부정교합 개선에 쓰입니다. 반대로 걸면 3급 경향을 다루고, 위아래 앞니에 수직으로 걸면 앞니가 닿지 않는 개방교합을 닫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어떤 고리에 어떤 크기로 걸지는 매번 진료 때 안내합니다.
왜 협조가 결과를 가르나요?
고무줄은 걸려 있는 동안만 힘을 냅니다. 하루 몇 시간만 걸고 빼 두면 치아가 앞뒤로 흔들리기만 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지 못해 치료 기간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식사와 양치 때를 빼고는 계속 걸어 두라는 안내가 많은 이유입니다.
처음 며칠의 불편감
고무줄을 처음 걸면 어금니가 들뜨고 씹을 때 욱신거릴 수 있는데, 대개 며칠 지나면 줄어듭니다. 고무는 시간이 지나면 늘어나 힘이 약해지므로 하루에 여러 번 새것으로 바꿔 거는 것이 좋습니다.
거는 연습 요령
처음에는 거울을 보며 손가락이나 걸이 도구로 한쪽 고리에 먼저 걸고, 고무를 늘려 반대쪽 고리에 거는 순서로 연습합니다. 손톱이 길면 고무가 잘 끊어지니 짧게 정리해 두면 편합니다. 외출할 때는 작은 봉투에 여분을 넣어 다니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고무줄(악간고무) 자주 묻는 질문
하나가 끊어졌는데 한쪽만 걸어도 되나요?
투명교정에서도 고무줄을 쓰나요?
고무줄을 건 채 자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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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설명은 일반적인 치과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이솔치과의원 내원 상담을 통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최종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