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켓을 치아 표면에 하나씩 접착해 교정 장치를 처음 입안에 장착하는 날의 핵심 과정입니다. 이때 정한 브라켓의 위치와 높이가 이후 치아가 어디로 움직일지를 정하는 기준이 되므로 정교함이 요구됩니다.
장착 날의 단계
입술과 볼을 벌리는 기구를 끼우고 치아 표면을 깨끗이 닦은 뒤, 약한 산으로 표면을 처리하고 접착제를 바릅니다. 브라켓을 정해진 위치에 눌러 놓고 넘친 접착제를 정리한 다음 빛을 비춰 굳히고, 마지막으로 첫 와이어를 겁니다. 마취나 치아 삭제 없이 진행되며, 입을 오래 벌리고 있는 것이 가장 힘든 부분일 수 있습니다.
간접 본딩이란
모형이나 디지털 시뮬레이션에서 브라켓 위치를 미리 정해 투명한 운반 틀(트레이)에 담아 두고, 입안에서 한꺼번에 붙이는 방법입니다. 위치를 정밀하게 옮기고 진료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치아에 직접 하나씩 붙이는 방식을 직접 본딩이라 합니다.
위치가 중요한 이유
브라켓 홈은 와이어가 지나가는 길이라, 브라켓이 아주 조금만 높거나 비스듬해도 와이어는 그 치아를 그만큼 높거나 기울게 끌고 갑니다. 그래서 치아 크기, 잇몸선, 씹는 면 모양을 고려해 위치를 정하고, 치료 중간에 위치가 맞지 않으면 떼어 다시 붙이기도 합니다. 이를 재본딩이라 부르며 치료 과정의 일부로 흔히 이뤄집니다.
붙인 뒤 첫 주
첫날부터 며칠간 치아가 들뜨고 씹을 때 뻐근할 수 있어 부드러운 음식이 편합니다. 접착이 안정되기까지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피하면 브라켓 탈락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교정용본딩 자주 묻는 질문
브라켓이 자꾸 떨어지면 어떻게 하나요?
본딩 때문에 치아가 상하지 않나요?
본딩 날은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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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설명은 일반적인 치과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이솔치과의원 내원 상담을 통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최종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