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권 이름인 비니어(veneer)라고도 부르며, 앞니 겉면에 얇은 도자기 판을 붙인다는 원리는 같습니다. 여기서는 상담부터 접착까지 실제로 어떤 일정을 거치는지, 비슷한 고민에 쓰이는 다른 방법과 무엇이 다른지를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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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상담에서 정하는 것들
웃는 얼굴과 치아 사진을 여러 각도로 찍고, 원하는 밝기와 모양을 이야기합니다. 몇 개의 치아를 할지가 중요한데, 웃을 때 보이는 범위를 기준으로 개수를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갈이, 앞니로 물건을 끊는 습관, 잇몸 상태도 이때 확인합니다.
미리 보고, 다듬고, 붙이기까지
필요하면 왁스업과 목업으로 결과를 먼저 본 뒤 치아를 다듬고 본을 뜹니다. 제작 기간에는 임시 판을 붙이는데, 임시 재료라 완성품보다 약하고 색도 다를 수 있습니다. 완성품은 시적으로 색과 모양을 확인한 뒤 레진시멘트로 붙입니다. 대개 몇 주에 걸쳐 두세 번 이상 내원하게 됩니다.
미백·교정·레진과 비교하면
색만 고민이라면 치아미백을, 배열이 주된 문제라면 교정을 먼저 고려하는 것이 치아를 보존하는 방향입니다. 레진을 직접 덧바르는 방법은 깎는 양이 적고 수리가 쉽지만 변색과 마모가 상대적으로 빠른 편입니다. 세라믹 판은 색 안정성이 좋은 대신 비용과 삭제가 따르므로 목적에 맞춰 고릅니다.
붙이고 난 뒤 첫 몇 주
처음에는 앞니가 조금 두툼하게 느껴지거나 'ㅅ' 발음이 새는 느낌이 들 수 있으며, 대개 혀와 입술이 적응하며 줄어듭니다. 경계 부위에 남은 접착제가 거슬리면 정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첫 점검 때 물림과 잇몸 반응을 다시 확인합니다.
라미네이트 자주 묻는 질문
붙인 뒤 미백을 하면 함께 밝아지나요?
일상에서 피해야 할 행동이 있나요?
몇 년쯤 쓸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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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설명은 일반적인 치과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이솔치과의원 내원 상담을 통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최종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