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를 깎기 전에, 왁스업으로 만든 모양을 임시 레진으로 본떠 내 치아 위에 잠시 얹어 보는 미리 보기입니다. 머리 모양을 바꾸기 전에 합성 사진으로 확인하는 것과 비슷하지만, 실제 입안에서 직접 웃고 말해 볼 수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언제 해 보면 좋을까요?
라미네이트나 앞니 크라운처럼 결과가 얼굴 인상에 영향을 주는 치료를 앞두고 많이 씁니다. 치아 길이를 늘리거나 벌어진 틈을 메우는 계획이 실제 얼굴에 어울리는지 확인하고 싶을 때 특히 유용합니다. 가족이나 지인의 의견을 들어 보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입안에서 만드는 방법
왁스업 모형으로 투명 틀이나 실리콘 틀을 만들고, 그 안에 치아색 임시 재료를 채워 환자 치아에 눌러 앉힙니다. 몇 분 뒤 틀을 빼면 재료가 치아 표면에 남아 새 모양이 나타납니다. 대부분 치아를 깎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해 마취가 필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확인할 때 살펴볼 점
정면뿐 아니라 옆모습, 크게 웃을 때와 살짝 미소 지을 때를 모두 봅니다. 'ㅅ', 'ㅍ' 같은 발음이 어색하지 않은지, 입술이 편하게 닫히는지도 확인합니다. 원하는 변경 사항은 이 단계에서 구체적으로 말할수록 최종 결과에 반영하기 쉽습니다.
왁스업·임시치아와의 차이
왁스업은 모형 위에서 보는 설계도, 목업은 그 설계를 깎기 전 내 입안에 얹어 보는 단계, 임시치아는 깎은 뒤 완성품이 나올 때까지 쓰는 보호용 치아입니다. 목업은 치아를 건드리지 않은 상태에서 결정을 돕는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목업 자주 묻는 질문
얹은 상태로 집에 갈 수 있나요?
마음에 들지 않으면 치료를 안 해도 되나요?
사진을 찍어 가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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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설명은 일반적인 치과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이솔치과의원 내원 상담을 통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최종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