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치료나 큰 충치로 무너진 치아 머리 부분을 재료로 쌓아 올려, 크라운을 씌울 수 있는 기본 형태로 되살리는 과정입니다. 집으로 치면 지붕(크라운)을 얹기 전에 벽체를 다시 세우는 공사에 해당합니다.
왜 쌓아 올려야 하나
크라운은 안쪽에 받쳐 줄 치아 구조가 있어야 단단히 붙어 빠지지 않습니다. 남은 벽이 낮거나 일부만 있으면 크라운이 헐겁거나 한쪽으로 힘이 쏠려 빠지기 쉬워, 그 빈 공간을 채워 고른 받침대를 만드는 것입니다.
쌓는 방법
남은 치아를 깨끗이 다듬고 필요하면 포스트를 먼저 고정합니다. 이후 코어용 레진을 쌓아 굳히거나, 본을 떠서 금속으로 만든 맞춤 코어를 붙입니다. 마지막에 크라운이 들어갈 두께만큼 전체를 다듬고 본을 떠 보철 단계로 넘어갑니다.
놓치기 쉬운 포인트
코어만 올린 상태는 크라운보다 약해, 최종 보철까지 기간이 길어지면 깨지거나 틈으로 세균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신경치료한 어금니는 금이 가기 쉬우므로 코어 이후 너무 오래 미루지 않고 씌우는 치료를 이어 가는 것이 권장됩니다.
크라운 가장자리와의 관계
코어가 아무리 튼튼해도 크라운이 건강한 치아 부분을 일정 높이 이상 감싸 주어야 힘을 잘 견딜 수 있습니다. 남은 치아가 잇몸 아래까지 내려가 있다면 잇몸 높이를 조정하는 치관확장술을 함께 검토하기도 합니다.
크라운이 나올 때까지
코어를 완성하고 본을 뜬 뒤에는 크라운이 나올 때까지 임시 치아를 씌워 둡니다. 임시 치아는 약하게 붙여 두므로 끈적한 음식에 빠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코어 자주 묻는 질문
코어 치료는 따로 비용이 드나요?
코어만 한 상태로 지내도 괜찮나요?
레진 코어와 금속 코어는 무엇이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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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설명은 일반적인 치과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이솔치과의원 내원 상담을 통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최종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