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랩수술은 잇몸에 선을 따라 칼집을 내고 책장을 넘기듯 살짝 젖혀 아래 뼈를 직접 보면서 임플란트를 심는 방법입니다. 여기서 플랩은 들어 올린 잇몸 덮개를 가리키며, 가장 오래 쓰여 온 표준적인 수술 접근 방식입니다.
뼈를 직접 보는 것이 왜 중요한가
엑스레이로는 뼈의 세밀한 굴곡이나 얇은 벽, 작은 결손까지 모두 알기 어렵습니다. 잇몸을 열면 뼈의 폭과 모양을 눈으로 확인하며 드릴 방향을 맞출 수 있고, 예상하지 못한 결손이 보이면 그 자리에서 뼈이식을 더할 수 있습니다.
수술은 어떤 순서로 하나요?
마취 후 잇몸 꼭대기를 따라 절개하고 필요하면 양옆으로 짧은 세로 절개를 더합니다. 잇몸을 젖혀 뼈를 드러낸 뒤 임플란트를 심고, 뼈이식이나 차폐막이 필요하면 함께 적용합니다. 마지막으로 잇몸을 제자리에 덮고 실로 꿰매 마무리합니다.
회복 기간에 겪을 수 있는 일
절개 범위가 있어 무절개 방식보다 붓기와 멍이 조금 더 생길 수 있습니다. 대개 사흘째 무렵 붓기가 가장 크고 이후 가라앉으며, 실밥은 보통 1~2주 사이에 제거합니다. 처방받은 약을 시간 맞춰 복용하고 첫날은 냉찜질을 하면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무절개 방식과 고르는 기준
뼈가 넉넉하고 단단한 잇몸이 충분하면 작은 구멍만 내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반대로 뼈가 얇거나 이식이 필요하거나 단단한 잇몸이 부족하면 플랩수술이 더 적합한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 쪽이든 정확한 위치에 안정적으로 심는 것이 우선입니다.
플랩수술 자주 묻는 질문
절개를 하면 흉터가 남나요?
실밥을 풀기 전까지 양치는 어떻게 하나요?
뼈이식을 같이 하면 회복이 더 오래 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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