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수술은 잇몸 속에 묻어 두었던 임플란트의 머리 부분을 다시 드러내는 작은 처치입니다. 씨앗을 흙에 덮어 두었다가 싹이 틀 즈음 흙을 살짝 걷어 내는 것과 비슷해서, 첫 수술보다 범위가 작고 시간도 짧은 편입니다.
왜 두 번에 나눠 하나요
뼈가 얇아 이식을 함께 했거나 심을 때 고정력이 약했다면, 임플란트를 잇몸으로 완전히 덮어 외부 자극 없이 뼈와 붙게 하는 편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한 번 더 열어야 하는 방식을 두 단계 수술이라고 하며, 처음부터 노출시키는 경우에는 이 과정이 생략됩니다.
진행 과정
골유착 기간이 지나면 엑스레이로 상태를 확인한 뒤 부분마취를 합니다. 임플란트 위 잇몸을 작게 절개하거나 원형으로 도려내 덮개 나사를 빼고, 힐링어버트먼트를 연결합니다. 필요하면 단단한 잇몸을 옮겨 붙이는 처치를 함께 하기도 합니다.
처치 후에 겪는 일
통증과 붓기는 대체로 가벼운 편이지만 잇몸을 넓게 다뤘다면 며칠간 불편할 수 있습니다. 실밥이 있으면 1~2주 안에 제거하고, 잇몸이 부품 둘레로 자리 잡으면 본을 떠 최종 치아 제작에 들어갑니다.
언제쯤 받게 되나요?
식립 후 아래턱은 대개 두세 달, 위턱이나 뼈이식을 한 경우는 그보다 긴 기간을 기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해진 날짜보다 실제 뼈 상태가 우선이어서, 엑스레이나 안정성 측정 결과를 보고 시기를 조정합니다. 그동안 기존 틀니를 쓴다면 수술 부위를 누르지 않도록 안쪽을 다듬어 둡니다.
2차수술 자주 묻는 질문
2차수술도 많이 아픈가요?
이 단계에서 임플란트가 흔들리면 어떻게 되나요?
당일 일상생활이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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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설명은 일반적인 치과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이솔치과의원 내원 상담을 통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최종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