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의 치아를 짧은 거리만 움직이는 교정을 영어 약자로 부르는 말로, Minor Tooth Movement에서 왔습니다. 보철이나 임플란트, 잇몸 치료 같은 다른 치료를 수월하게 하려고 돕는 성격으로 계획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다른 치료를 돕는 교정
치아를 뺀 자리를 오래 두면 옆 치아가 빈 쪽으로 쓰러지고 맞은편 치아가 내려옵니다. 이 상태에서 바로 임플란트나 브릿지를 하면 공간이 부족하거나 치아를 많이 깎아야 할 수 있어, 먼저 기울어진 치아를 세우고 공간을 정리하는 데 MTM을 활용합니다. 잇몸 아래로 부러진 치아를 끌어올리는 정출도 같은 맥락입니다.
부분교정과 같은 말인가요?
일상에서는 거의 같은 뜻으로 섞어 씁니다. 다만 부분교정은 주로 앞니 배열 같은 외모 개선 목적을 말할 때, MTM은 진료 계획 안에서 특정 치아 몇 개를 목적에 맞게 옮기는 처치를 가리킬 때 더 자주 쓰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진단에서 확인하는 것
움직일 치아의 뿌리 길이와 주변 잇몸뼈 높이를 엑스레이로 먼저 확인합니다. 잇몸병으로 뼈가 많이 줄어든 치아는 움직이는 힘을 견디기 어려울 수 있어, 잇몸 치료를 마친 뒤 약한 힘으로 진행합니다. 옮길 공간과 보철 계획을 함께 그려 두어야 교정이 끝난 뒤 바로 다음 치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진행 방식과 기간
움직일 치아와 버팀목이 될 치아에만 브라켓을 붙이거나, 투명 장치나 작은 스프링이 달린 장치를 쓰기도 합니다. 이동 거리가 짧아 대개 몇 달 단위로 마무리되며, 이후 바로 보철 치료로 연결되기도 합니다.
MTM 자주 묻는 질문
보철 전에 꼭 교정을 해야 하나요?
나이가 많아도 가능한가요?
MTM이 끝나면 유지장치가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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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설명은 일반적인 치과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이솔치과의원 내원 상담을 통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최종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