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이나 전신마취 없이 치과 의자에서 국소마취만으로 짧게 끝나는 작은 외과 처치를 통틀어 이르는 말입니다. 범위는 작아도 메스나 레이저로 조직을 다루는 수술이므로 기본적인 준비와 사후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런 처치들이 포함됩니다
혀나 입술을 붙잡는 띠 모양 조직을 풀어 주는 소대절제술, 지나치게 자란 잇몸을 정리하는 잇몸 절제, 작은 물혹이나 혹을 떼어내 조직검사를 보내는 절제 생검, 고름을 빼는 절개, 입천장이나 아래턱 안쪽의 뼈 돌출(골융기) 정리 등이 해당합니다.
당일 흐름
상태를 확인하고 처치 범위와 동의 내용을 들은 뒤 부위를 소독하고 마취합니다. 처치 자체는 대부분 수 분에서 수십 분 안에 끝나며, 필요하면 녹는 실이나 일반 실로 봉합합니다. 떼어낸 조직을 검사실로 보내면 결과는 보통 며칠에서 1~2주 뒤에 확인합니다.
작은 수술이라도 알려야 할 것
혈액을 묽게 하는 약, 골다공증 약, 심장 질환이나 당뇨 같은 전신 질환은 출혈과 치유에 영향을 주므로 꼭 미리 말해야 합니다. 마취가 풀리기 전에는 뜨거운 음식이나 입술 깨물기를 조심하고, 처치 부위는 안내받은 날까지 칫솔이 직접 닿지 않게 합니다.
처치 후 2~3일의 관리
봉합 부위에는 음식물이 끼기 쉬우므로 식후 가볍게 물로 헹구고, 처방된 가글이 있다면 정해진 횟수만큼 씁니다. 붓기나 욱신거림은 대개 이틀 정도 지나면 줄어들며, 처방 진통제로 조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밥이 있다면 1주 전후로 제거 일정을 잡습니다.
소수술 자주 묻는 질문
레이저로 하면 덜 아픈가요?
아이도 받을 수 있나요?
떼어낸 조직은 꼭 검사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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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설명은 일반적인 치과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이솔치과의원 내원 상담을 통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최종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