씌우거나 붙이는 인공 치아의 색을 이르는 말이며, 주변 이와 어울리는 색을 정하는 일을 쉐이드 선택이라 합니다. 치아 색은 흰색 한 가지가 아니라 밝기, 노란기나 붉은기 같은 색상, 색의 진하기, 투명한 정도가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하얀 이'라도 사람마다, 한 사람 안에서도 이마다 미묘하게 다릅니다.
색은 어떻게 고르나요
여러 단계의 표준 색 견본이 달린 쉐이드 가이드를 이웃 치아 옆에 대 보며 가장 가까운 것을 찾습니다. 치아에 대고 측정하는 측색기나 구강스캐너의 색 정보를 함께 참고하기도 합니다. 치아 목 부분과 끝부분의 색이 다르기 때문에 부위별로 나눠 기록하고, 필요하면 사진을 찍어 기공소와 공유합니다.
정확도를 떨어뜨리는 요인
조명 종류에 따라 같은 치아도 다르게 보여 자연광에 가까운 조명에서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진료 중 입을 오래 벌리고 있으면 치아가 말라 실제보다 하얗게 보이므로 시작할 때 미리 색을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한 립스틱이나 화려한 옷 색깔도 눈의 판단을 흐릴 수 있습니다.
미백 계획이 있다면 순서를 정하세요
인공 치아는 한번 만들면 색이 바뀌지 않지만 자연치아는 미백으로 밝아질 수 있습니다. 미백을 원한다면 먼저 미백을 하고 색이 안정된 뒤 보철물 색을 맞추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순서를 거꾸로 하면 나중에 인공 치아만 어둡게 남을 수 있습니다.
쉐이드 자주 묻는 질문
옆 치아와 똑같이 맞출 수 있나요?
아주 하얀 색으로 해 달라고 해도 되나요?
시간이 지나면 보철물 색이 변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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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설명은 일반적인 치과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이솔치과의원 내원 상담을 통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최종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