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개 의료진 진료안내 · 임플란트· 치아교정· 소아치과 비포&애프터 · 블로그 · 공지사항 · 치과 백과사전 자주묻는질문 오시는길 예약 문의 N 네이버 예약 바로가기 로그인 / 회원가입 031-592-7258
홈 / 치과 백과사전 / 용어

인접면

구강 해부·구조

인접면(이)란? 치아와 치아가 서로 맞닿는 옆면. 칫솔이 닿기 어려워 치실 사용이 중요한 부위입니다.

인접면은 치아와 이웃 치아가 서로 마주 보며 닿는 옆면으로, 정면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두 치아가 맞닿은 지점(접촉점) 아래쪽에 좁은 틈이 생겨, 음식물과 세균이 숨어들기 좋은 곳입니다.

접촉점이 하는 일

이웃 치아끼리 적당히 맞닿아 있으면 씹을 때 음식물이 잇몸 쪽으로 밀려 들어가지 않습니다. 접촉이 너무 느슨하면 고기 섬유 같은 음식이 자주 끼고, 너무 꽉 끼면 치실이 잘 들어가지 않습니다. 충치 치료나 크라운을 만들 때 이 접촉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한 과정입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충치

인접면 충치는 겉에서 보기에는 멀쩡하다가 진행된 뒤에야 검게 비치거나 음식이 끼면서 발견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정기검진 때 어금니 사이를 찍는 방사선 사진으로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라면 불소와 관리로 지켜볼 수 있지만, 진행되면 이웃 치아 경계까지 열어 치료해야 할 수 있습니다.

치실로 옆면을 닦는 방법

칫솔모는 치아 옆면 깊숙이 들어가지 못하므로 하루 한 번 이상 치실을 쓰는 것이 권장됩니다. 치실을 C자로 감아 한쪽 치아 면에 붙인 채 잇몸 아래 살짝까지 위아래로 움직인 뒤, 옆 치아 면도 같은 방법으로 닦습니다. 치아 사이 틈이 넓은 부위라면 치간칫솔이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메운 자리 경계에서 생기는 문제

치아 사이를 메운 재료나 크라운 가장자리가 매끄럽지 않으면 치실이 걸리거나 찢어지고, 그 자리에 플라크가 쉽게 남습니다. 이런 턱은 이차 충치나 잇몸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기검진에서 확인합니다. 치실이 특정 자리에서 자꾸 끊어진다면 치과에 알려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인접면 자주 묻는 질문

치실을 쓰면 치아 사이가 벌어지지 않나요?
올바르게 쓰면 치아 사이가 벌어지지 않습니다. 다만 너무 세게 내리꽂으면 잇몸에 상처가 날 수 있으니 좌우로 살살 밀며 넣는 것이 좋습니다.
한 곳에만 음식이 계속 끼어요
접촉이 느슨해졌거나 충치, 오래된 보철물 틈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방치하면 잇몸 염증이나 충치로 이어질 수 있어 확인을 받아 보세요.
치실은 양치 전과 후 중 언제 쓰나요?
어느 쪽이든 하루 한 번 꼼꼼히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양치 전에 치실을 쓰면 치아 사이가 열려 치약의 불소가 옆면까지 닿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관련 진료 보기

함께 보면 좋은 용어

백과사전 전체 보기 진료 예약 문의

※ 본 설명은 일반적인 치과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이솔치과의원 내원 상담을 통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최종 수정

전화 상담 카카오톡 상담 N네이버 예약 예약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