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쓰던 틀니의 안쪽 면에 새 재료를 덧입혀, 달라진 잇몸 모양에 다시 꼭 맞게 만드는 작업입니다. 이를 뺀 자리의 잇몸뼈는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낮아지기 때문에, 처음에 잘 맞던 틀니도 몇 년이 지나면 헐거워지기 마련입니다. 틀니 전체를 새로 만들지 않고 맞닿는 면만 고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럴 때 필요할 수 있습니다
씹을 때 틀니가 들썩이거나, 말할 때 툭툭 떨어지는 느낌이 들 때가 대표적인 신호입니다. 틀니와 잇몸 사이에 음식물이 자꾸 끼거나, 틀니 접착제를 쓰는 양이 점점 늘어나는 것도 맞지 않는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헐거운 틀니를 오래 쓰면 잇몸이 붓거나 헐어 통증이 생기기 쉽습니다.
직접법과 간접법
진료실에서 바로 틀니 안쪽에 재료를 바르고 입에 문 상태로 굳히는 방법은 당일에 끝나는 장점이 있습니다. 틀니에 인상재를 담아 본을 뜬 뒤 기공소에서 단단한 레진으로 바꿔 오는 방법은 재료가 치밀하고 오래가는 편이지만 틀니를 하루 정도 맡겨야 할 수 있습니다. 잇몸 상태와 생활 일정에 맞춰 방법을 고릅니다.
한계와 판단 기준
인공 치아가 많이 닳았거나 위아래 맞물림 자체가 틀어졌다면 안쪽만 맞춰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의치상이 깨졌거나 여러 번 수리해 약해진 경우에도 새로 만드는 쪽이 나을 수 있습니다. 잇몸이 심하게 헐어 있다면 먼저 염증을 가라앉힌 뒤 진행합니다.
첨상(릴라이닝) 자주 묻는 질문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틀니 접착제로 버티면 안 될까요?
부드러운 재료로 안쪽을 대는 것도 같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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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설명은 일반적인 치과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이솔치과의원 내원 상담을 통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최종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