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과 치아 사이 깊어진 틈(치주낭) 안쪽 벽에 붙은 염증 조직을 기구로 긁어내, 잇몸이 다시 치아에 달라붙을 수 있게 돕는 치료입니다. 상처에 낀 고름과 죽은 조직을 걷어 내야 새살이 차오르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스케일링과 무엇이 다른가요?
스케일링은 주로 잇몸 위와 잇몸 경계의 치석을 떼는 데 집중합니다. 치주소파술은 잇몸 속 깊이 들어가 뿌리 쪽 치석과 함께 잇몸 안쪽 염증 조직까지 정리한다는 점에서 한 단계 깊은 치료입니다. 뿌리 표면을 매끈하게 다듬는 치근활택술과 함께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
치주낭 깊이를 재고 엑스레이로 뼈 상태를 본 뒤 치료할 부위를 정합니다. 입안을 몇 구역으로 나눠 한 번에 한두 구역씩 국소마취 후 진행하는 방식이 흔합니다. 끝나면 출혈과 붓기를 줄이도록 지혈하고, 필요하면 약을 처방합니다.
치료 뒤 며칠 동안
마취가 풀리면 욱신거림이나 잇몸이 들뜬 느낌이 있을 수 있고, 찬물에 시린 증상이 한동안 나타나기도 합니다. 염증이 빠지면서 잇몸이 줄어 치아가 길어 보이거나 사이가 벌어져 보일 수 있습니다. 치료 직후에도 부드러운 칫솔로 닦되, 해당 부위는 살살 다뤄야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집에서 이어 갈 관리
치료로 치석과 염증 조직을 걷어 내도, 매일 다시 쌓이는 치태를 관리하지 않으면 효과가 오래가기 어렵습니다. 잇몸 틈에 맞는 치간칫솔 크기를 안내받아 쓰고, 칫솔을 잇몸 경계에 45도로 대는 바스법을 익히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치주소파술 자주 묻는 질문
한 번 받으면 다시 안 해도 되나요?
건강보험이 적용되나요?
치료 뒤 시린 증상은 언제 줄어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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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설명은 일반적인 치과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이솔치과의원 내원 상담을 통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최종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