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의 일부나 전체가 깨지거나 쪼개진 상태를 말합니다. 넘어지거나 부딪혀 갑자기 생기기도 하지만, 단단한 음식을 깨무는 순간 오래 쌓인 금이 한꺼번에 벌어져 생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깨진 위치가 치료를 결정합니다
법랑질 모서리만 살짝 떨어졌다면 다듬거나 레진으로 메워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깨진 면이 상아질까지 들어가면 시림이 생겨 보호가 필요하고, 신경이 드러날 정도라면 신경 처치를 함께 고려합니다. 금이 뿌리 아래까지 세로로 이어졌다면 살리기 어려워 발치를 검토하기도 합니다.
다치기 쉬운 치아
큰 충전물이 들어 있어 남은 벽이 얇은 어금니, 신경치료 후 씌우지 않고 둔 치아, 이를 가는 습관이 있는 분의 치아가 깨지기 쉽습니다. 운동 중이나 아이들이 넘어지면서 앞니가 부러지는 사고도 흔합니다.
깨졌을 때 바로 할 일
떨어져 나간 조각이 있다면 우유나 식염수, 없으면 침에 담가 가져오면 다시 붙일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출혈이 있으면 깨끗한 거즈로 눌러 주고, 날카로운 면에 혀가 베이지 않게 조심하며 가능한 빨리 치과를 방문하세요.
금(크랙)과 파절의 차이
금은 치아가 아직 붙어 있지만 미세하게 갈라진 상태이고, 파절은 그 금이 벌어지거나 조각이 떨어져 나간 상태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금 단계에서는 특정 방향으로 씹을 때만 찌릿하고 겉으로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아 깨무는 검사나 확대 장비로 확인합니다.
파절 자주 묻는 질문
아프지 않으면 그냥 둬도 되나요?
깨진 앞니를 붙이면 티가 나나요?
운동할 때 치아를 보호하는 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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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설명은 일반적인 치과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이솔치과의원 내원 상담을 통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최종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