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서 넘어지거나 운동 중 공에 맞는 등 바깥에서 가해진 힘으로 치아와 주변 조직이 다치는 것을 말합니다. 이가 깨지는 것뿐 아니라 흔들리거나, 잇몸 속으로 밀려 들어가거나, 아예 빠지는 경우까지 포함합니다. 걸음마를 배우는 시기와 활동량이 많은 초등학생 때 특히 자주 일어납니다.
다친 형태에 따라 이름이 다릅니다
법랑질만 살짝 깨진 경우부터 신경이 드러날 만큼 부러진 파절, 제자리에서 밀려난 탈구, 잇몸 속으로 박힌 함입, 통째로 빠진 완전 탈구까지 다양합니다. 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뿌리나 뼈가 다쳤을 수 있어 엑스레이 확인이 필요합니다.
빠진 영구치는 이렇게 챙겨 오세요
뿌리는 만지지 말고 머리 쪽, 즉 씹는 부분을 잡아 주워 주세요. 흙이 묻었다면 우유나 생리식염수에 가볍게 헹구고, 가능하면 우유에 담가 바로 치과로 오는 것이 좋습니다. 마른 휴지에 싸서 오면 뿌리 표면의 세포가 손상되어 다시 심었을 때 결과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 유치는 다시 심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니 영구치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치료 뒤에도 지켜봐야 하는 이유
다친 직후 괜찮아 보여도 몇 주에서 몇 달 뒤 신경이 서서히 죽어 이가 회색으로 변하거나 뿌리 끝에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정 간격으로 사진과 신경 반응 검사를 반복합니다. 유치를 다쳤다면 아래에서 자라는 영구치에 영향이 있는지도 함께 살핍니다.
치외상 자주 묻는 질문
이가 조금만 깨졌는데 꼭 병원에 가야 하나요?
운동할 때 예방할 방법이 있나요?
유치를 다쳤는데 영구치도 영향을 받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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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설명은 일반적인 치과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이솔치과의원 내원 상담을 통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최종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