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치료를 하려면 치아 속 신경이 있는 방에 다가가야 하는데, 이를 위해 씹는 면이나 앞니 안쪽에 내는 출입문을 말합니다. 문이 알맞은 위치와 크기로 열려야 그 안의 근관 입구들을 모두 찾고 기구를 곧게 넣을 수 있습니다.
어디에 어떤 모양으로 여나요?
어금니는 씹는 면 가운데에, 앞니는 혀 쪽 면에 엽니다. 치수강의 천장을 걷어내 내부가 한눈에 보이도록 하고, 각 근관으로 기구가 휘지 않고 들어갈 수 있도록 벽을 다듬습니다. 치아 종류마다 내부 구조가 달라 출입문 모양도 삼각형, 사각형, 타원형 등으로 달라집니다.
크기를 정하는 균형
너무 좁게 열면 숨은 근관을 놓치거나 기구가 굽어 들어가 문제가 생길 수 있고, 너무 넓게 열면 남는 치아가 줄어 나중에 깨지기 쉬워집니다. 그래서 확대 장비나 방사선 사진을 참고하며 필요한 만큼만 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미 씌운 치아라면
크라운이 씌워진 치아라도 그 위로 구멍을 내서 신경치료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크라운 아래 상태를 직접 보기 어렵고 재료가 깨질 수 있어, 크라운을 제거하고 치료할지 함께 판단합니다.
출입문을 열 때 느끼는 것
마취한 상태에서 고속 회전 기구로 법랑질과 상아질을 깎아 들어가므로 진동과 물 분사, 기구 소리가 느껴집니다. 신경에 염증이 심하면 마취가 덜 듣는 경우가 있어, 통증이 느껴지면 손을 들어 알리면 추가 마취를 합니다. 침과 물이 목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러버댐을 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관와동 자주 묻는 질문
치료 사이사이 구멍은 어떻게 막아 두나요?
치료가 끝나면 구멍은 어떻게 되나요?
구멍을 크게 내면 치아가 약해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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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설명은 일반적인 치과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이솔치과의원 내원 상담을 통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최종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