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레이를 찍으면 몸이 아주 적은 양의 방사선에 노출되는데, 그 양을 숫자로 나타낸 것이 방사선피폭량입니다. 보통 시버트(Sv)의 천분의 일인 밀리시버트, 혹은 그보다 작은 마이크로시버트 단위로 표시합니다.
일상 속 방사선과 비교하면
우리는 땅, 공기, 음식에서 나오는 자연 방사선에 늘 노출되어 있습니다. 치아 한두 개를 찍는 치근단방사선사진이나 파노라마 한 장의 피폭량은 이 자연 방사선의 며칠 분량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CBCT는 촬영 범위와 설정에 따라 그보다 많을 수 있지만 의과의 전신 CT보다는 일반적으로 적습니다. 정확한 수치는 장비와 촬영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촬영 종류별로 보면
한두 개 치아를 자세히 보는 치근단방사선사진은 범위가 가장 좁습니다. 파노라마는 위아래 턱 전체를 한 장에 담아 사랑니, 뼈 상태, 낭종 등을 넓게 확인합니다. CBCT는 입체 영상으로 임플란트 위치나 신경관과의 거리를 잴 때 쓰이며, 촬영 범위를 필요한 부위로 좁혀 노출을 줄이기도 합니다.
필요한 만큼만 찍는 원칙
진단에 꼭 필요한 경우에만, 필요한 범위만 촬영하는 것이 방사선 사용의 기본입니다. 촬영 범위를 좁히고 디지털 센서를 쓰면 노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른 치과에서 최근 찍은 사진이 있다면 가져가 중복 촬영을 줄이는 것도 방법입니다.
더 조심해야 하는 사람
어린이는 성장 중이라 방사선에 더 민감하므로 꼭 필요한 촬영으로 제한합니다. 임신 중이거나 가능성이 있다면 미리 알려 치료 시기를 조정하거나 납방어복 등으로 보호합니다. 짧은 기간 여러 번 촬영해야 할 때도 그 이유를 설명 들을 수 있습니다.
방사선피폭량 자주 묻는 질문
치과 엑스레이를 1년에 몇 번까지 찍어도 되나요?
촬영 후 따로 해야 할 일이 있나요?
비행기 탑승과 비교하면 어느 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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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설명은 일반적인 치과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이솔치과의원 내원 상담을 통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최종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