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자로 잡아 빼는 일반 발치로는 꺼내기 어려운 치아를, 잇몸을 열거나 뼈를 조금 다듬거나 치아를 여러 조각으로 나눠서 빼는 방법입니다. 누운 사랑니처럼 뼈 속에 갇힌 치아, 뿌리가 휘었거나 부러진 치아에서 주로 선택됩니다.
수술 전에 확인하는 것
파노라마 사진으로 치아 위치를 보고, 뿌리가 아래턱 신경관이나 위턱 상악동과 가까워 보이면 CBCT로 입체적인 거리를 확인합니다. 복용 중인 혈액 응고 억제제나 골다공증 약, 당뇨·고혈압 조절 상태도 미리 알려야 합니다. 이 정보로 수술 범위와 위험 요인을 설명받게 됩니다.
진행 단계
마취가 충분히 된 것을 확인한 뒤 잇몸을 절개해 젖히고, 필요한 만큼 뼈를 다듬어 치아가 보이게 합니다. 그다음 치아를 머리와 뿌리 등 몇 조각으로 나눠 하나씩 꺼내는데, 이렇게 하면 주변 뼈 손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발치와를 정리하고 봉합한 뒤 거즈를 물립니다.
단순 발치와 회복이 다른 점
잇몸과 뼈를 다룬 만큼 붓기와 통증이 2~3일째에 가장 심했다가 점차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이 덜 벌어지거나 턱 아래에 멍이 드는 일도 있습니다. 실밥은 보통 1주 전후에 제거하며, 그때 상처 상태를 함께 확인합니다.
일반 발치로 시작했다가 바뀌기도 합니다
엑스레이로는 단순해 보였던 치아도 막상 빼 보면 뿌리가 뼈에 단단히 붙어 있거나 끝이 휘어 있어 중간에 외과적 방법으로 전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리하게 힘을 주면 뿌리가 부러지거나 주변 뼈가 손상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는 진행 중에도 이유와 방법을 설명하고 진행합니다.
외과적발치 자주 묻는 질문
수술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출근이나 등교는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뼈를 깎으면 그 자리가 움푹 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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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설명은 일반적인 치과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이솔치과의원 내원 상담을 통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최종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