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앞니 두 개 사이에 틈이 있어 웃을 때 가운데가 비어 보이는 모습을 말합니다. 아이의 영구 앞니가 막 났을 때는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의 일부일 때도 있어, 바로 치료가 필요한 경우와 지켜봐도 되는 경우를 가려내는 것이 먼저입니다.
틈은 왜 생기나요?
윗입술과 잇몸을 잇는 소대가 두껍고 낮게 붙어 있으면 앞니 사이를 파고들어 틈을 유지시킬 수 있습니다. 앞니 사이 뼈 속에 과잉치가 숨어 있거나, 옆의 측절치가 작거나 없는 경우에도 공간이 남습니다. 혀로 앞니를 미는 습관이나 잇몸병으로 앞니가 벌어지는 것처럼 어른이 되어 새로 생기는 틈도 있습니다.
성장기에 잠시 벌어지는 시기
영구 앞니가 나온 직후인 일곱여덟 살 무렵에는 앞니 사이가 벌어지고 부채꼴로 퍼져 보이는 시기가 흔합니다. 뒤따라 송곳니(견치)가 내려오며 앞니를 모아 주면서 틈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아, 이때는 엑스레이로 숨은 원인만 확인하고 경과를 보기도 합니다.
진단과 치료 방향
파노라마 사진으로 과잉치나 결손치 여부를 보고, 입술을 들어 올려 소대가 잇몸을 하얗게 당기는지 살핍니다. 원인이 소대라면 소대절제술을, 과잉치라면 발치를 먼저 고려하고, 남은 틈은 부분교정으로 모으거나 레진·라미네이트로 치아 폭을 넓혀 메우기도 합니다.
어른이 되어 생긴 틈이라면
어릴 때는 없던 틈이 성인이 된 뒤 새로 생겼다면 잇몸뼈가 줄어 앞니가 앞으로 밀려 나오는 치주염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교정보다 잇몸 치료가 먼저이며, 잇몸이 안정된 뒤 틈을 닫는 방법을 고릅니다. 혀를 앞니에 대고 미는 습관이 함께 있다면 그 습관부터 의식적으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정중이개 자주 묻는 질문
교정으로 닫은 틈이 다시 벌어질 수 있나요?
아이 앞니 사이가 벌어졌는데 언제 치과에 가야 하나요?
틈을 레진으로 메우면 교정보다 빠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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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설명은 일반적인 치과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이솔치과의원 내원 상담을 통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최종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