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이 끝난 치아가 제자리를 지키도록 앞니 뒷면에 가는 철사를 붙여 두는 장치입니다. 겉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고 스스로 빼거나 끼울 필요가 없어, 착용을 잊어버릴 걱정이 적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어디에 어떻게 붙이나요?
보통 아래 앞니 여섯 개, 필요하면 위 앞니 안쪽에도 치아 굴곡에 맞게 구부린 철사를 대고 치아색 레진으로 한 치아씩 접착합니다. 브라켓을 떼는 디본딩 날 바로 붙이는 경우가 많고, 마취 없이 짧은 시간 안에 끝납니다. 처음 며칠은 혀끝에 걸리는 느낌이 들다가 대부분 금세 익숙해집니다.
칫솔질만으로는 부족한 이유
철사 아래와 치아 사이 좁은 틈에 치석이 쉽게 쌓입니다. 일반 치실은 철사 밑으로 통과하지 못하므로 치실 끼우개나 치간칫솔을 함께 쓰는 것이 좋습니다. 정기검진 때 스케일링을 받으면 장치 주변 잇몸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떨어졌는지 확인하는 법
딱딱한 음식을 앞니로 끊거나 손톱을 깨무는 습관이 있으면 접착 부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혀로 만졌을 때 철사가 들뜬 느낌이 들거나 특정 치아만 따로 노는 듯하면 빨리 연락하는 편이 좋습니다. 떨어진 채 오래 두면 그 치아만 조금씩 틀어질 수 있습니다.
탈착식과 비교하면
착용 시간을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대신 붙은 부위 관리가 까다롭고, 떨어져도 바로 알아차리기 어렵다는 약점이 있습니다. 반대로 탈착식은 닦기 쉽지만 끼우지 않으면 효과가 없으므로, 자신의 생활 습관에 어느 쪽이 맞는지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고정식유지장치 자주 묻는 질문
언제까지 붙이고 있어야 하나요?
고정식 하나만 하면 충분한가요?
철사가 끊어지면 어떻게 하나요?
관련 진료 보기
함께 보면 좋은 용어
진료 상담·위치 안내: 마석 치과 이솔치과의원
※ 본 설명은 일반적인 치과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이솔치과의원 내원 상담을 통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최종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