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입안 가장 안쪽, 유치 어금니 뒤 빈 잇몸에서 새로 올라오는 큰 어금니입니다. 앞니처럼 유치가 빠진 자리에서 나는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없던 자리에 조용히 솟아나기 때문에, 새 이가 난 줄 모르고 지나치는 일이 흔합니다. 평생 씹는 힘의 큰 몫을 맡게 될 영구치이므로 처음부터 지켜 주어야 합니다.
입안 어디에서 찾을 수 있나요
위아래 좌우에 하나씩 모두 네 개가 나며, 앞에서부터 세었을 때 유치 어금니 두 개 바로 뒤에 자리합니다. 정식 명칭은 제1대구치로, 아래턱 쪽이 조금 먼저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 올라오기까지 수개월이 걸리고 그동안 잇몸이 일부를 덮고 있습니다.
치열의 기준점 역할
이 어금니가 위아래로 맞물리는 위치는 앞으로 나올 영구치들의 줄 서기와 교합 관계를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교정 진단에서 1급, 2급, 3급 부정교합을 나누는 기준도 이 치아의 맞물림입니다. 일찍 충치로 크게 망가지거나 빠지면 주변 치아가 기울어 교합이 흐트러질 수 있습니다.
왜 충치가 잘 생기나요?
씹는 면의 홈이 깊고 복잡한데, 막 나는 시기에는 표면이 덜 단단하고 높이가 낮아 칫솔이 잘 닿지 않습니다. 아이 스스로 닦을 때는 앞쪽만 닦고 끝나기 쉬워 음식물이 오래 남습니다. 그래서 다 올라오면 실란트(치아홈메우기)를 검토하고, 보호자가 칫솔을 옆으로 넣어 맨 안쪽까지 닦아 주는 마무리 칫솔질이 권장됩니다.
6세구치 자주 묻는 질문
잇몸이 부어 있는데 이가 나는 중이라 그런 건가요?
유치처럼 나중에 빠지나요?
충치가 생겼으면 유치처럼 지켜봐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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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설명은 일반적인 치과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이솔치과의원 내원 상담을 통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최종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