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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절치

구강 해부·구조

중절치(이)란? 정중앙의 앞니. 위아래 각 2개씩 있으며 심미적으로 가장 눈에 띄는 치아입니다.

중절치는 얼굴 정중앙에 위치한 넓적한 앞니로, 흔히 '대문니'라고 부르는 치아입니다. 웃거나 말할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크기, 색, 기울기가 미소 전체의 인상을 좌우합니다.

나는 시기와 생김새

아래 중절치는 대개 만 6~7세쯤, 위 중절치는 그보다 조금 늦게 영구치로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 중절치는 앞니 중 가장 넓고, 아래 중절치는 치아 중 가장 작고 좁은 편입니다. 막 나온 치아는 옆 치아보다 커 보이거나 사이가 벌어져 보일 수 있는데, 다른 치아가 나오면서 자리를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치기 쉬운 위치

앞으로 돌출된 위치 때문에 넘어지거나 운동 중 부딪힐 때 가장 먼저 다치는 치아입니다. 깨지거나 흔들리고, 심하면 빠지기도 하며 겉으로 멀쩡해도 신경이 손상되어 시간이 지나 색이 어두워질 수 있습니다. 위 앞니가 많이 나온 아이는 보호를 위해 운동할 때 마우스가드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미소 디자인의 기준점

미소를 디자인할 때 중절치 두 개의 길이와 폭 비율, 정중선 위치를 먼저 정한 뒤 나머지 치아를 맞춥니다. 사이 벌어짐은 레진 접착이나 교정으로, 색과 모양 문제는 미백이나 라미네이트로 개선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두 개 중 하나만 치료할 때는 반대쪽 자연치와 색을 맞추는 것이 까다로운 편입니다.

다친 뒤에는 신경 상태도 지켜본다

중절치는 뿌리가 하나이고 비교적 곧아 신경치료가 필요할 때 접근이 수월한 편입니다. 다만 외상을 입은 뒤 몇 달에서 몇 년이 지나 색이 회색빛으로 변하는 경우가 있어, 다친 적이 있다면 정기적으로 신경 반응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경치료 후 변색된 앞니는 치아 안쪽에서 하는 미백을 검토할 수도 있습니다.

중절치 자주 묻는 질문

앞니 사이가 벌어진 채로 나왔어요
영구 앞니가 막 나왔을 때 사이가 벌어진 것은 흔한 모습이며 송곳니가 나오면서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과잉치나 두꺼운 소대가 원인일 수도 있어 검진 때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앞니가 빠졌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뿌리를 만지지 말고 치아 머리 부분을 잡아 우유나 식염수에 담가 가능한 빨리 치과로 가세요. 빠른 시간 안에 다시 심으면 살릴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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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설명은 일반적인 치과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이솔치과의원 내원 상담을 통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최종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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