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치료의 마지막 단계에서 뿌리 속 통로를 고무 같은 충전재(거타퍼차)로 메우는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가운데 굵은 콘을 먼저 넣고, 옆으로 밀어 생긴 틈에 가는 콘을 차례로 꽂아 빽빽하게 채워 나갑니다.
충전 전 준비
충전하기 전에 근관 안을 마지막으로 세척하고 종이 포인트로 말립니다. 메인 콘을 넣은 채 방사선 사진을 찍어 끝이 측정한 길이에 맞게 닿는지 확인한 뒤 실러를 바릅니다. 콘을 여러 번 밀어 넣는 과정에서 지나친 힘은 뿌리에 부담이 될 수 있어 힘 조절에도 신경을 씁니다.
콘을 하나씩 더해 가는 원리
메인 콘을 실러와 함께 근관 길이에 맞춰 넣은 뒤, 끝이 뾰족한 금속 기구(스프레더)를 옆으로 밀어 넣어 공간을 만듭니다. 그 자리에 보조 콘을 넣고 다시 밀어 공간을 만드는 과정을 더 이상 들어가지 않을 때까지 반복합니다. 마지막에 위쪽 남는 부분을 열로 잘라내고 눌러 마무리합니다.
널리 쓰이는 이유
특별한 가열 장비 없이도 시행할 수 있고, 길이 조절이 비교적 쉬워 뿌리 끝 밖으로 충전재가 넘어갈 위험이 낮은 편입니다. 오랫동안 교육과 연구가 이루어진 방법이라 결과에 대한 자료도 많습니다.
이런 근관에서는 아쉬움이
여러 개의 콘이 모여 만들어지므로 콘 사이를 실러가 채우는 부분이 생기고, 넓적하거나 불규칙한 근관에서는 빈틈이 남을 가능성이 이야기됩니다. 이런 형태에서는 가열해 흘려 넣는 방법을 함께 검토하기도 합니다.
측방가압충전 자주 묻는 질문
충전하는 동안 아프지 않나요?
수직가압충전보다 못한 방법인가요?
충전이 끝나면 신경치료가 다 끝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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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설명은 일반적인 치과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이솔치과의원 내원 상담을 통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최종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