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방접근법은 위턱 어금니 부위 잇몸뼈의 볼 쪽 옆면에 작은 창문을 내고, 그 창으로 상악동 바닥 막을 직접 보면서 들어 올리는 방법입니다. 위에서 구멍으로 밀어 올리는 대신 옆으로 문을 열고 들어가는 셈이라, 많은 양의 뼈를 만들어야 할 때 쓰입니다.
이 방법이 필요한 상황
어금니를 잃은 지 오래되어 남은 뼈가 아주 얇아졌거나, 상악동이 아래로 크게 내려와 있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막 아래에 넓은 공간을 만들어야 해서 구멍 하나로는 다루기 어려울 때 선택됩니다. 상악동 안에 칸막이 같은 뼈 벽이 있는 경우에도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이 방식을 쓰기도 합니다.
단계별 진행
잇몸을 절개해 젖히고 뼈 옆면을 드러낸 뒤, 기구로 동전 크기 정도의 창을 조심스럽게 냅니다. 창 안쪽 막을 뼈에서 살살 떼어 위로 올리고, 생긴 공간에 골이식재를 채웁니다. 창은 차폐막으로 덮고 잇몸을 봉합하며, 남은 뼈 높이에 따라 임플란트를 함께 심거나 몇 달 뒤 따로 심습니다.
막을 직접 본다는 이점
막이 들리는 모습을 눈으로 확인하며 진행하므로 많은 양을 올릴 수 있습니다. 작업 중 작은 찢어짐이 생겨도 그 자리에서 발견해 콜라겐 막 등으로 보수하고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회복에서 감안할 점
절개 범위가 넓어 볼이 붓거나 멍이 들 수 있고, 이 증상이 일주일 가까이 이어지기도 합니다. 이식한 뼈가 단단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해 전체 임플란트 기간이 길어지는 편입니다. 처방받은 약은 끝까지 복용하고, 열이 나거나 코에서 고름 같은 분비물이 나오면 연락해야 합니다.
측방접근법 자주 묻는 질문
얼굴에 멍이 들면 오래가나요?
임플란트까지 끝나려면 얼마나 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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