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선보다 위쪽, 거울로 보이는 치아 표면에 붙은 딱딱한 돌 같은 침착물입니다. 주로 누렇거나 흰빛을 띠며, 아랫앞니 안쪽처럼 침이 많이 고이는 곳에 특히 잘 쌓입니다.
어떻게 생기나요?
닦이지 않은 치태에 침 속 칼슘과 인 같은 무기질이 스며들면서 며칠에 걸쳐 단단하게 굳기 시작합니다. 아랫앞니 혀쪽과 위 어금니 볼쪽은 큰 침샘 출구와 가까워 쌓이는 속도가 빠른 편입니다. 사람마다 침 성분과 흐름이 달라 같은 관리를 해도 쌓이는 양에 차이가 있습니다. 치아 표면의 치태가 굳기까지는 보통 며칠 정도가 걸려, 그 전에 닦아 내는 것이 예방의 핵심입니다.
그대로 두면
표면이 거칠어 새로운 치태가 더 잘 달라붙는 발판이 되고, 잇몸 경계를 자극해 붓기와 출혈을 부릅니다. 커피나 담배 색소가 스며 검거나 갈색으로 변하기도 하며, 입냄새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잇몸 아래로 번지며 더 깊은 치석과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제거와 예방
한 번 굳은 치석은 칫솔질로 떨어지지 않아 스케일링으로 떼어 내야 합니다. 이후에는 치태가 굳기 전에 매일 닦아 내는 것이 핵심이며, 아랫앞니 안쪽은 칫솔을 세워서 닦으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쌓이는 속도에 따라 6개월~1년 간격 등 개인에게 맞는 스케일링 주기를 정합니다.
잘 쌓이는 자리 기억하기
아랫앞니 혀쪽, 위 어금니 볼쪽, 치아가 겹쳐 난 자리, 보철물 경계가 대표적입니다. 이런 곳은 거울로 확인하며 칫솔 각도를 바꿔 닦고, 치실이나 치간칫솔로 옆면까지 정리해 주면 좋습니다.
치은연상치석 자주 묻는 질문
손톱이나 도구로 긁어 내도 되나요?
치석 제거용 치약으로 없앨 수 있나요?
스케일링하면 치아 사이가 벌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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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설명은 일반적인 치과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이솔치과의원 내원 상담을 통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최종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