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이 너무 내려갔거나, 치아를 너무 많이 덮고 있거나, 얇아서 쉽게 상처가 나는 등 잇몸 자체의 모양과 두께를 바로잡는 수술을 묶어 부르는 말입니다. 잇몸병의 염증을 다스리는 수술과 달리, 건강해진 잇몸의 구조를 다듬는 쪽에 초점이 있습니다.
어떤 수술들이 포함되나
입천장 조직을 옮겨 붙여 얇은 잇몸을 두껍게 하는 유리치은이식술, 주변 잇몸을 끌어와 드러난 뿌리를 덮는 피판 이동술, 잇몸을 잡아당기는 소대를 풀어 주는 소대절제술, 치아 길이를 확보하는 치관확장술 등이 대표적입니다. 목적에 따라 한 가지만 하기도 하고 둘 이상을 함께 계획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상담을 권합니다
칫솔질만 해도 특정 치아 잇몸이 쓰라리고 피가 나거나, 뿌리가 드러나 시린 증상이 계속될 때 검토 대상이 됩니다. 교정이나 임플란트, 씌우는 치료(보철) 전에 잇몸 두께가 부족해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될 때도 미리 시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술 당일과 회복
국소마취 후 진행하며 범위에 따라 수십 분에서 한 시간 남짓 걸립니다. 조직을 떼어 온 입천장이 며칠간 쓰라릴 수 있어 보호용 판이나 치주포대를 쓰기도 합니다. 1~2주 뒤 실밥을 풀고, 잇몸이 안정되기까지는 보통 몇 달을 지켜봅니다.
잇몸 두께가 왜 중요할까
잇몸이 얇고 단단하게 붙은 부분(부착치은)이 좁으면 작은 자극에도 쉽게 내려가고 염증이 번지기 쉽습니다. 특히 아래 앞니처럼 뼈가 얇은 부위나 교정으로 치아가 바깥쪽으로 이동할 부위는 잇몸 두께를 미리 따져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께를 보강해 두면 칫솔질이 편해지고 이후 치료의 안정성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치주성형수술 자주 묻는 질문
잇몸이 다시 내려가지는 않나요?
건강보험이 적용되나요?
입천장에서 떼어 낸 자리는 어떻게 아무나요?
관련 진료 보기
함께 보면 좋은 용어
진료 상담·위치 안내: 마석 치과 이솔치과의원
※ 본 설명은 일반적인 치과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이솔치과의원 내원 상담을 통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최종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