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은퇴축(이)란? 잇몸퇴축의 의학적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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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은퇴축은 치아를 감싸고 있던 잇몸이 원래 위치보다 아래로 내려가 치아의 뿌리 쪽이 드러나는 상태로, 흔히 “잇몸이 내려갔다”고 표현하는 변화입니다. 잇몸이 퇴축하면 치아가 길어 보이고, 드러난 뿌리 면은 법랑질로 덮인 치관 부위보다 약해 시린 증상(지각과민)이 생기기 쉬우며, 뿌리 면에 충치가 생기거나 음식물이 끼기 쉬워집니다. 치은퇴축의 원인은 다양해서, 너무 세게 옆으로 문지르는 잘못된 칫솔질, 잇몸병으로 인한 잇몸뼈 흡수, 얇은 잇몸이나 부족한 부착치은 같은 해부학적 요인, 이갈이·이 악물기 등 과도한 힘, 교정 치료나 잘못 맞는 보철물 등이 관련될 수 있습니다.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아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번 내려간 잇몸은 자연적으로 원래대로 회복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더 진행되지 않도록 원인을 관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부드러운 칫솔로 적절한 힘과 올바른 방법으로 닦고, 잇몸병이 있으면 치료하며, 이갈이가 원인이면 교합안정장치를 고려하는 등 원인별 관리를 합니다. 시린 증상은 지각과민용 치약이나 처치로 완화를 돕고, 퇴축이 심하거나 진행이 우려되는 부위는 잇몸을 보강하는 이식 처치를 고려하기도 합니다. 잇몸이 내려가고 치아가 시리거나 길어 보인다면 원인을 살펴보고 적절한 관리 방법을 상담받는 것이 좋으며, 진행 정도와 관리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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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설명은 일반적인 치과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이솔치과의원 내원 상담을 통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최종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