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솔은 소모품이라 겉보기에 멀쩡해 보여도 쓰다 보면 모 끝이 닳고 탄력이 떨어집니다. 칫솔교체주기는 이렇게 성능이 떨어진 칫솔을 언제 새것으로 바꿀지에 대한 기준으로, 달력의 날짜와 함께 모의 상태를 직접 살피는 것이 핵심입니다.
오래 쓴 칫솔은 왜 문제가 되나요?
모가 옆으로 벌어지면 칫솔을 대도 끝이 치아 표면과 잇몸 경계에 정확히 닿지 않아, 같은 시간을 닦아도 치태가 더 많이 남을 수 있습니다. 탄력을 잃은 모는 자꾸 힘을 줘 문지르게 만들어 잇몸이 쓸리거나 치아 목 부분이 패이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축축한 칫솔모 사이에는 세균이 자라기 쉬워 위생 면에서도 불리합니다.
날짜보다 먼저 확인할 신호
칫솔을 뒤에서 봤을 때 모가 머리 바깥으로 삐져나와 보이면 기간과 상관없이 바꿀 때입니다. 한두 달 만에 모가 벌어진다면 칫솔질 압력이 너무 센 것일 수 있으니 펜을 쥐듯 가볍게 잡는 연습을 해 봅니다. 감기나 장염을 앓고 난 뒤, 교정 장치 때문에 모가 빨리 상하는 경우에도 조기 교체를 고려합니다. 전동칫솔 헤드 역시 같은 원리로 주기적으로 바꿉니다.
칫솔 수명을 늘리는 보관 습관
사용 후 흐르는 물로 치약과 음식물 찌꺼기를 충분히 헹구고 머리를 위로 세워 공기 중에 말립니다. 뚜껑을 씌우거나 밀폐 케이스에 젖은 채 넣어 두면 습기가 차서 세균이 늘기 쉽습니다. 가족 칫솔끼리 모가 닿지 않게 간격을 두고, 다른 사람과 칫솔을 함께 쓰지 않습니다.
칫솔교체주기 자주 묻는 질문
칫솔을 끓는 물이나 소독기로 소독하면 더 오래 써도 되나요?
치간칫솔이나 혀클리너도 바꿔야 하나요?
여행용으로 가끔 쓰는 칫솔은 오래 둬도 되나요?
관련 진료 보기
함께 보면 좋은 용어
진료 상담·위치 안내: 마석 치과 이솔치과의원
※ 본 설명은 일반적인 치과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이솔치과의원 내원 상담을 통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최종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