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개 의료진 진료안내 · 임플란트· 치아교정· 소아치과 비포&애프터 · 블로그 · 공지사항 · 치과 백과사전 자주묻는질문 오시는길 예약 문의 N 네이버 예약 바로가기 로그인 / 회원가입 031-592-7258
홈 / 치과 백과사전 / 용어

혀클리너

예방·구강위생

혀클리너(이)란? 혀 표면의 설태를 제거하는 도구. 구취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혀 윗면에 끼는 하얗거나 누런 막(설태)을 긁어내거나 쓸어내는 도구입니다. 혀 표면은 작은 돌기가 빽빽해 카펫처럼 세균과 찌꺼기를 붙잡아 두기 쉬운데, 이를 정리해 입 냄새 관리에 보탬이 되도록 만든 것입니다.

생김새와 재질

혀에 대고 당기는 U자형이나 막대형 긁개, 칫솔처럼 짧은 모가 달린 솔형, 고무 돌기가 있는 형태 등이 있습니다. 재질은 플라스틱, 스테인리스, 실리콘 등이 쓰이며, 가장자리가 둥글고 매끄러워 혀에 상처를 내지 않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칫솔보다 혀에 닿는 면이 넓고 납작해 구역질이 덜 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혀를 앞으로 길게 내밀고, 도구를 가능한 한 안쪽에 댄 다음 가볍게 눌러 앞쪽으로 당겨 냅니다. 한 번 당길 때마다 물로 헹구며 몇 차례 반복하면 충분합니다. 세게 누르거나 여러 번 문지르면 혀 돌기가 상하고 따가울 수 있으니 힘을 빼는 것이 요령입니다.

혀 상태가 보내는 신호

설태는 침이 줄거나 입으로 숨을 쉬는 경우, 열이 나거나 항생제를 먹은 뒤 두꺼워질 수 있습니다. 긁어도 잘 벗겨지지 않는 흰 반점, 아픈 궤양, 지도 모양 무늬 등은 설태가 아닌 다른 질환일 수 있어 진찰이 필요합니다. 입 냄새가 계속된다면 잇몸병, 충치, 코나 위장 문제 등 다른 원인도 함께 확인합니다.

구역질이 심한 분을 위한 요령

혀 깊은 곳에 닿을 때 숨을 잠시 멈추거나 코로 천천히 내쉬면 구역 반사가 덜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혀 중간부터 시작해 익숙해지면 조금씩 안쪽으로 넓혀 갑니다. 아침 식사 전이 아니라 식후 시간이 지난 뒤 하는 편이 편하다는 분도 있습니다.

혀클리너 자주 묻는 질문

매일 써야 하나요?
하루 한 번, 아침 양치 때 쓰는 정도면 대개 충분합니다. 혀가 아프거나 빨개진다면 횟수와 힘을 줄입니다.
칫솔로 혀를 닦는 것과 차이가 있나요?
칫솔로도 닦을 수 있지만 솔이 돌기 사이를 휘저어 찌꺼기를 고르게 걷어내기 어렵고 구역질이 나기 쉽습니다. 혀클리너는 납작하게 쓸어내는 방식이어서 더 편하게 느끼는 분이 많습니다.
도구는 어떻게 보관하나요?
쓴 뒤에는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털고 통풍이 되는 곳에 세워 둡니다. 표면이 거칠어지거나 변형되면 새것으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관련 진료 보기

함께 보면 좋은 용어

백과사전 전체 보기 진료 예약 문의

※ 본 설명은 일반적인 치과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이솔치과의원 내원 상담을 통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최종 수정

전화 상담 카카오톡 상담 N네이버 예약 예약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