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개 의료진 진료안내 · 임플란트· 치아교정· 소아치과 비포&애프터 · 블로그 · 공지사항 · 치과 백과사전 자주묻는질문 오시는길 예약 문의 N 네이버 예약 바로가기 로그인 / 회원가입 031-592-7258
홈 / 치과 백과사전 / 용어

베이스

충치·보존치료

베이스(이)란? 깊은 충치 치료 시 신경 보호를 위해 충전물 아래에 깔아주는 재료입니다.

충치를 깊게 걷어 낸 자리에 최종 충전물을 넣기 전, 바닥에 한 겹 먼저 깔아 두는 받침 재료입니다. 신경과 충전물 사이에 완충층을 만들어 온도 변화와 자극이 신경까지 곧바로 전달되지 않도록 돕습니다. '기저재'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왜 한 겹을 더 깔까요?

충치가 깊으면 신경까지 남은 상아질이 얇아져, 금속이나 레진 같은 재료의 열과 접착 과정의 자극이 신경을 예민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얇은 층을 깔아 두면 이런 자극을 줄이고, 울퉁불퉁한 바닥을 평평하게 만들어 위에 올리는 재료가 고르게 버티도록 해 줍니다.

주로 쓰는 재료들

글래스아이오노머가 많이 쓰이고, 신경 바로 가까운 부분에는 수산화칼슘 계열이나 MTA 같은 생체친화적 재료를 소량 먼저 놓기도 합니다. 아주 얇게 바르는 층은 이장재, 어느 정도 두께로 채우는 층은 베이스로 구분해 부르기도 하지만 실제 진료에서는 섞어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 후 알아 둘 점

받침층을 깔았더라도 깊은 충치를 치료한 치아는 한동안 찬 것에 민감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신경이 안정되면 증상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지만, 저절로 욱신거리는 통증이 생기면 신경 상태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위에 올릴 재료와의 궁합

레진을 붙일 때는 접착을 방해하지 않는 받침 재료를, 금처럼 열을 잘 전달하는 재료를 쓸 때는 단열과 지지 효과가 있는 재료를 고르는 식으로 위층 재료에 맞춰 선택합니다. 너무 두껍게 깔면 위 충전물의 두께가 부족해질 수 있어 양도 조절합니다.

베이스 자주 묻는 질문

베이스를 깔면 신경치료를 피할 수 있나요?
신경이 건강하게 남아 있는 경우 보존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미 염증이 깊다면 받침층만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치료 전후 증상을 살펴 판단합니다.
얕은 충치에도 쓰나요?
충치가 얕아 남은 상아질이 충분하면 생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깊이와 사용할 재료에 따라 필요 여부를 정합니다.
베이스 재료는 나중에 빼내나요?
대부분 최종 충전물 아래에 그대로 남아 치아의 일부처럼 기능합니다. 다시 치료할 일이 생기면 상태를 보고 남기거나 교체합니다.

관련 진료 보기

함께 보면 좋은 용어

백과사전 전체 보기 진료 예약 문의

※ 본 설명은 일반적인 치과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이솔치과의원 내원 상담을 통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최종 수정

전화 상담 카카오톡 상담 N네이버 예약 예약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