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의 치아 색에서 벗어나 누렇거나 회색, 갈색, 검은빛으로 바뀐 치아를 말합니다. 겉에 색소가 묻어 생긴 변색과 치아 속 구조 자체가 변해 생긴 변색은 원인도 해결법도 다릅니다. 그래서 하얗게 만드는 방법을 고르기 전에 왜 색이 변했는지를 먼저 따져 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바깥 착색과 속 변색
커피, 차, 담배, 일부 가글액 등에 의한 착색은 치아 표면에 달라붙은 것이라 스케일링이나 연마로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습니다. 반면 치아 안쪽에서 생긴 변색은 표면 청소로는 변하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며 상아질이 두꺼워져 전체가 조금씩 누레지는 것도 자연스러운 변화에 속합니다.
한 개만 어두워졌다면
부딪힌 적이 있는 앞니가 수개월 뒤 회색이나 분홍빛으로 변했다면 신경이 손상되었을 가능성을 생각합니다. 이런 치아는 색보다 신경 상태 확인이 우선이며, 신경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아말감 충전물 주변이 거무스름해 보이거나 충치가 진행되어 갈색으로 보이는 경우도 있어 엑스레이로 함께 확인합니다.
전체적으로 띠나 반점이 있다면
치아가 만들어지는 어린 시기에 특정 항생제를 오래 복용했거나 불소를 과다하게 섭취한 경우, 법랑질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경우에는 여러 치아에 줄무늬나 반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유형은 미백만으로 고르게 밝히기 어려워 레진이나 라미네이트로 덮는 방법을 함께 고려합니다.
변색치 자주 묻는 질문
미백으로 다 하얘지나요?
변색된 이가 아프지 않으면 그냥 둬도 되나요?
어린아이 유치가 검게 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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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설명은 일반적인 치과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이솔치과의원 내원 상담을 통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최종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