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개 의료진 진료안내 · 임플란트· 치아교정· 소아치과 비포&애프터 · 블로그 · 공지사항 · 치과 백과사전 자주묻는질문 오시는길 예약 문의 N 네이버 예약 바로가기 로그인 / 회원가입 031-592-7258
홈 / 치과 백과사전 / 용어

치수괴사

신경치료

치수괴사(이)란? 신경이 죽어 부패한 상태. 통증이 없을 수 있으나 염증의 원인이 되어 치료가 필요합니다.

치아 속 신경과 혈관 조직에 피가 통하지 않아 죽고, 그 조직이 서서히 분해되는 상태입니다. 신경이 이미 기능을 잃었기 때문에 오히려 아프지 않아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과정을 거쳐 생기나

깊은 충치로 신경에 염증이 생기면 처음에는 시리고 욱신거리는 치수염 단계를 거치는데, 이를 넘기면 신경이 기능을 잃고 괴사에 이를 수 있습니다. 외상으로 뿌리 끝 혈관이 끊긴 경우에는 염증 단계 없이 조용히 진행되기도 합니다. 크게 아팠던 치아가 갑자기 안 아프게 되었다면 오히려 괴사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진단은 이렇게

차가운 자극이나 약한 전류에 반응이 없는지 확인하는 냉검사·전기치수검사, 두드려 보는 타진검사, 방사선 사진을 함께 봅니다. 한 가지 검사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워 여러 결과를 종합하고, 필요하면 시간을 두고 다시 검사하기도 합니다.

그대로 두면

썩은 조직과 세균이 뿌리 끝으로 퍼져 치근단염이나 농양, 뼈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치료는 신경치료로 감염원을 제거하는 것이 기본이며, 남은 치아 상태에 따라 씌우는 치료로 보강합니다.

의심해 볼 만한 신호

한 치아만 색이 어둡게 변했거나, 씹을 때 들뜬 느낌이 있거나, 잇몸에 작은 고름 구멍이 생겼다면 괴사가 진행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뜨거운 음식에 통증이 생기고 찬물을 머금으면 오히려 편해지는 양상도 신경 상태가 나빠졌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신호로 알려져 있습니다.

치수괴사 자주 묻는 질문

아프지 않은데 왜 신경치료를 권하나요?
증상이 없어도 감염원이 남아 있으면 언젠가 뿌리 끝 염증이나 붓기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방사선 사진에서 이미 뼈 변화가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괴사된 신경이 다시 살아날 수 있나요?
다 자란 치아에서 이미 죽은 신경이 원래대로 회복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뿌리가 덜 자란 어린 치아에서는 재생을 유도하는 치료가 시도되기도 합니다.
신경치료를 미루면 치료가 커지나요?
감염이 뼈로 번지거나 치아가 약해져 깨지면 치료 범위가 넓어질 수 있습니다. 증상이 없더라도 진단을 받았다면 일정을 상의해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련 진료 보기

함께 보면 좋은 용어

백과사전 전체 보기 진료 예약 문의

※ 본 설명은 일반적인 치과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이솔치과의원 내원 상담을 통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최종 수정

전화 상담 카카오톡 상담 N네이버 예약 예약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