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목 부분을 옷깃처럼 감싸고 있는 잇몸의 맨 끝자락입니다. 치아에 단단히 붙어 있지 않고 살짝 떠 있어 '자유치은'이라고도 하며, 그 안쪽으로 얕은 틈인 치은열구가 생겨 있습니다.
건강한 가장자리의 모습
건강할 때는 연한 분홍색에 얇고 칼날처럼 치아에 붙어 있으며, 치아 사이에서는 뾰족한 삼각형 모양으로 올라갑니다. 피부색이 진한 사람은 갈색 색소가 섞여 보일 수 있는데 이는 정상입니다.
잇몸병이 가장 먼저 드러나는 곳
치태가 치아 목에 쌓이면 염증 반응이 이 가장자리에서 먼저 시작됩니다. 붉게 부어 두툼해지고 둥글게 말리며, 칫솔질이나 치실 사용 때 피가 나는 것이 대표적인 신호입니다. 이 단계는 치은염으로, 뼈까지 내려가기 전이라 관리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씌우는 치료와의 관계
크라운의 경계가 잇몸 가장자리 아래로 너무 깊이 들어가면 염증이 계속될 수 있어, 치과에서는 경계 위치를 신중히 정합니다. 본을 뜰 때 잇몸을 살짝 밀어 두는 치은압배도 바로 이 부위를 다루는 과정입니다.
나이와 습관에 따른 변화
잇몸 가장자리는 옆으로 세게 문지르는 칫솔질이나 오랜 잇몸병으로 조금씩 뿌리 쪽으로 물러날 수 있습니다. 가장자리가 내려가면 치아가 길어 보이고 뿌리가 드러나 시리기 쉬운데, 이를 잇몸퇴축이라 부릅니다. 반대로 일부 약물이나 호르몬 변화로 가장자리가 두껍게 자라 오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변연치은 자주 묻는 질문
칫솔질할 때 피가 나면 살살 닦아야 하나요?
잇몸 끝이 하얗게 벗겨졌어요.
잇몸 가장자리 색이 거무스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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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설명은 일반적인 치과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이솔치과의원 내원 상담을 통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최종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