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배 속에서부터 보이는 아주 자연스러운 행동으로, 아기에게는 스스로를 달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이가 나고 턱이 자라는 시기까지 오래, 자주 이어질 때입니다. 엄지손가락이 입천장과 앞니를 매일 몇 시간씩 누르면 그 힘이 치열 모양을 바꿀 수 있습니다.
어떤 변화가 생길 수 있나요?
윗앞니가 앞으로 뻗고 아랫앞니는 안으로 눌리면서, 다물어도 위아래 앞니 사이에 틈이 남는 모양이 대표적입니다. 볼이 빨아들이는 힘 때문에 위턱 폭이 좁아져 어금니가 엇갈려 물리기도 합니다. 빠는 손가락에 굳은살이나 피부 짓무름이 보이면 습관이 꽤 강하다는 표시입니다.
나이에 따른 판단
돌 전후 아기의 손가락빨기는 정상 발달의 일부로 보며 억지로 막지 않습니다. 대개 세 살에서 네 살 사이에 자연스럽게 줄어드는데, 이후에도 강하게 계속되거나 영구 앞니가 나오기 시작할 때까지 남아 있으면 치과 상담을 고려합니다. 하루 중 잠깐 하는지, 잠들 때 내내 하는지도 영향의 크기를 가릅니다.
그만두게 돕는 방법
언제 주로 빠는지 관찰해 그 상황에 손을 쓰는 다른 놀이를 마련해 주세요. 잘 참은 날을 달력에 표시하고 작은 보상을 주는 방식이 많이 쓰입니다. 쓴맛 나는 매니큐어나 장갑은 아이가 스스로 그만두고 싶어 할 때 보조로 쓰는 편이 좋고, 그래도 어려우면 입천장에 습관을 막는 장치를 붙이는 방법을 검토합니다.
손가락빨기 자주 묻는 질문
공갈젖꼭지로 바꾸는 게 나을까요?
혼내서 끊게 하면 안 되나요?
잠든 뒤에만 빠는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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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설명은 일반적인 치과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이솔치과의원 내원 상담을 통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최종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