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선은 혀 밑 바닥 점막 바로 아래에 좌우로 하나씩 놓인 침샘으로, 큰 침샘 세 쌍 가운데 크기가 작은 편입니다. 혀를 들어 올리면 보이는 양쪽 주름 아래에 자리하며, 여러 개의 작은 관을 통해 침을 내보냅니다.
끈적한 침을 맡는다
설하선에서 나오는 침은 점액 성분이 많아 다른 침샘보다 끈적한 편입니다. 이 점액은 음식물을 뭉쳐 삼키기 쉽게 하고, 혀 밑과 입 바닥 점막을 촉촉하게 보호합니다. 분비량 자체는 많지 않지만 입안의 윤활에 기여합니다.
혀 밑에 생기는 물혹
설하선 관이 막히거나 손상되면 침이 조직 사이에 고여 혀 밑에 푸르스름하고 말랑한 물혹이 생길 수 있는데, 이를 하마종이라 부릅니다. 크기가 변하거나 터졌다가 다시 차오르기도 합니다. 크기가 커지면 말하거나 삼킬 때 불편해 치료를 검토하게 됩니다.
진료 중 함께 살피는 부위
혀 밑과 입 바닥은 구강검사 때 혀를 들어 확인하는 부위로, 설하선 주변 부기나 덩어리, 낫지 않는 상처가 있는지 봅니다. 아래 앞니 안쪽 치석, 짧은 설소대처럼 같은 부위의 다른 문제도 함께 관찰합니다. 평소 거울로 혀 밑을 가끔 보는 습관은 변화를 일찍 알아차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른 침샘과 무엇이 다른가
이하선이 씹을 때 묽은 침을 많이 내고 악하선이 평소 침의 큰 몫을 맡는다면, 설하선은 양은 적지만 점액이 풍부한 침으로 보조합니다. 출구도 하나가 아니라 혀 밑 주름을 따라 여러 개로 흩어져 있습니다. 이 때문에 혀 밑 점막에 작은 상처가 나도 관이 손상되어 물혹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설하선 자주 묻는 질문
혀 밑 물혹은 저절로 없어지나요?
혀 밑이 붓고 아프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혀 밑 혈관이 파랗게 보이는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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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설명은 일반적인 치과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이솔치과의원 내원 상담을 통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최종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