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의 가장 첫 단계로, 아직 구멍은 없지만 치아 겉면의 미네랄이 빠져나가 표면이 분필처럼 탁하게 하얘진 상태입니다. 이 시기에는 이를 깎지 않고도 진행을 멈추게 할 기회가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어떻게 시작되나요?
치아 표면에 붙은 세균막이 당분을 분해하며 산을 만들면 법랑질의 미네랄이 녹아 나오는데, 이를 탈회라고 합니다. 침 속 칼슘과 인산, 불소가 다시 채워 넣는 재광화가 따라잡지 못하면 표면 바로 아래부터 성글어져 하얀 반점이 생깁니다.
이런 곳에서 잘 보입니다
치아 목 근처 잇몸 경계선, 교정 장치를 붙였던 자리 주변, 어금니 홈 입구에서 흔히 관찰됩니다. 말린 상태에서 더 잘 드러나기 때문에 치과에서는 치아를 공기로 건조한 뒤 확인합니다.
깎지 않는 관리가 먼저입니다
고농도 불소 바니쉬나 젤 도포, 불소치약 사용, 단 음식 횟수 줄이기를 통해 표면을 다시 단단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반점이 앞니에 있어 보기 싫다면 레진침투법처럼 최소한으로 처리하는 방법을 검토하기도 하며, 정기 검진에서 크기 변화를 추적합니다.
교정 중이라면 특히 주의
브라켓 주변은 세균막이 오래 남기 쉬워, 장치를 뗀 뒤 하얀 테두리 모양의 초기우식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교정 기간에는 교정용 칫솔과 치간칫솔을 함께 쓰고 정기적으로 불소 도포를 받으면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초기우식 자주 묻는 질문
하얀 반점이 깨끗하게 없어지나요?
치아불소증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불소 도포는 얼마나 자주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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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설명은 일반적인 치과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이솔치과의원 내원 상담을 통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최종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