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표면에 페인트처럼 칠하는 진득한 불소 약제로, 침이 닿으면 금세 굳어 얇은 막을 이룹니다. 치과에서 이 약을 바르는 처치를 불소바니쉬도포라고도 부릅니다. 같은 불소라도 어떤 형태로 바르느냐에 따라 사용감과 적용 대상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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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거품형 불소와 무엇이 다를까
불소 젤이나 거품은 트레이에 담아 입에 몇 분간 물고 있어야 해서 삼킬 위험이 있고 구역질을 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바니쉬는 작은 붓으로 치아에만 바르기 때문에 사용하는 양이 적고, 협조가 어려운 영유아에게도 쓰기 수월합니다. 표면에 붙어 있는 시간이 길어 불소가 천천히 작용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실제로 받아 보면
치아를 거즈나 솜으로 가볍게 닦은 뒤 한두 분 안에 칠하는 것으로 끝납니다. 바른 직후 이가 약간 미끈거리거나 끈적이는 느낌, 제품에 따라 노르스름한 막이 보일 수 있는데 다음 날 칫솔질을 하면 대부분 사라집니다. 과일이나 민트 맛이 나는 제품이 많아 아이들의 거부감이 덜한 편입니다.
성분과 사용상의 특징
송진에서 얻은 수지 성분에 불화나트륨 등을 섞은 제품이 많습니다. 송진이나 특정 수지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 적이 있다면 미리 알려야 합니다. 일회용 소포장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 한 사람씩 위생적으로 사용합니다.
아이가 잘 받게 하려면
누워 입을 벌리는 시간이 짧아 대부분의 아이가 큰 어려움 없이 받습니다. 처음이라면 붓을 손등에 먼저 칠해 보며 간지러운 느낌을 경험하게 하면 거부감이 줄어듭니다. 맛을 고를 수 있다면 아이에게 직접 선택하게 하는 것도 협조를 이끄는 작은 방법입니다.
불소바니쉬 자주 묻는 질문
집에서 쓰는 불소치약이 있는데 바니쉬도 필요한가요?
어른도 받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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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설명은 일반적인 치과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이솔치과의원 내원 상담을 통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최종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