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을 죽이거나 더 늘어나지 못하게 막는 약입니다. 치과에서는 이미 생긴 감염을 다스리거나, 수술 상처에 세균이 자리 잡지 않도록 예방할 목적으로 처방합니다. 바이러스나 곰팡이에는 효과가 없다는 점이 다른 약과 구별됩니다.
치과에서 언제 처방하나요
고름이 차서 얼굴까지 붓는 치아 감염, 열을 동반한 사랑니 주위 염증, 뼈이식이나 임플란트처럼 감염되면 결과에 영향이 큰 수술 전후에 주로 사용합니다. 특정 심장 질환 등 감염 위험이 높은 분에게는 처치 전에 미리 복용하도록 하기도 합니다. 반면 단순한 치통이나 시린 증상에는 대개 필요하지 않습니다.
자주 쓰이는 계열
아목시실린 같은 페니실린 계열이 많이 쓰이며, 알레르기가 있으면 다른 계열로 바꿉니다. 산소가 없는 곳에서 자라는 세균 감염에는 메트로니다졸 등을 함께 처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전에 약을 먹고 두드러기, 숨참, 심한 설사가 있었다면 반드시 알려야 합니다.
제대로 복용하는 법
정해진 간격과 기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며칠 먹고 증상이 좋아졌다고 중단하면 살아남은 세균이 다시 늘거나 약이 잘 듣지 않는 세균이 생길 수 있습니다. 위장이 불편하면 식후에 복용하고, 다른 약과의 상호작용이 걱정되면 약사에게 확인합니다.
복용 중 나타날 수 있는 반응
가장 흔한 것은 묽은 변, 속 쓰림 같은 위장 증상입니다. 피부 발진이나 가려움, 입술·눈 주변이 붓거나 숨이 차는 증상이 생기면 복용을 멈추고 바로 의료기관에 연락해야 합니다. 설사가 심하게 오래 이어지는 경우도 진료가 필요합니다.
항생제 자주 묻는 질문
남은 항생제를 다음에 아플 때 먹어도 되나요?
항생제를 먹으면 치료를 안 해도 되나요?
술은 언제부터 마셔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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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설명은 일반적인 치과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이솔치과의원 내원 상담을 통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최종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