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곳이 없어도 일정한 간격으로 치과에 들러 입안 상태를 점검받는 것을 말합니다. 아이의 충치는 진행이 빠르고 초기에는 아프지 않아, 증상이 생긴 뒤 찾으면 이미 치료 범위가 커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기적인 방문은 치료보다 예방에 무게를 두기 위한 습관입니다.
검진 때 무엇을 보나요?
충치나 오래된 충전물의 상태, 잇몸 염증, 플라크가 남는 부위를 확인하고,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오는 순서가 제대로 진행되는지 살핍니다. 필요하면 엑스레이로 치아 사이의 숨은 충치나 잇몸 속 영구치의 위치를 봅니다. 손가락빨기, 입호흡 같은 습관이나 교합 변화도 함께 체크합니다.
방문 간격은 아이마다 다릅니다
충치가 자주 생기거나 단 음식을 자주 먹는 아이, 교정 장치를 끼고 있는 아이는 간격을 짧게 잡습니다. 충치 위험이 낮고 관리가 잘 되는 아이는 조금 더 길게 둘 수 있습니다. 위험도는 이전 충치 이력, 식습관, 칫솔질 상태 등을 종합해 정합니다.
검진과 함께 이루어지는 예방 처치
불소도포, 새로 난 어금니의 실란트, 칫솔질 교육이 대표적입니다. 아이가 직접 칫솔을 잡는 나이라면 치면착색제로 덜 닦인 부분을 눈으로 확인시켜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보호자에게는 마무리 칫솔질 요령과 간식 습관에 대한 조언을 함께 드립니다.
검진을 편안한 일상으로 만드는 법
치과를 치료가 필요할 때만 가는 곳이 아니라 '이를 세고 사진 찍는 날'로 이야기해 주면 아이의 긴장이 줄어듭니다. 방학처럼 기억하기 쉬운 시기에 맞춰 예약하는 가정도 많습니다. 다녀온 뒤 잘 협조한 점을 칭찬해 주면 다음 방문을 덜 부담스러워하게 됩니다.
정기검진(어린이) 자주 묻는 질문
아이가 아프다는 말을 안 하는데 꼭 가야 하나요?
학교 구강검진만으로 충분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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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설명은 일반적인 치과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이솔치과의원 내원 상담을 통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최종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