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태는 치아 색과 비슷한 하얀 막이라 눈으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치면착색제는 이 보이지 않는 막에 색을 입혀 덜 닦인 자리를 한눈에 보여 주는 약제로, 형광펜으로 틀린 부분을 표시해 주는 것과 비슷합니다.
어떤 성분으로 되어 있나
주로 식용 색소 계열의 붉은색이나 보라색 염료를 용액, 씹는 알약, 면봉 형태로 만듭니다. 일부 제품은 두 가지 색을 써서 막 생긴 치태와 오래 묵은 치태를 다른 색으로 구분해 보여 주기도 합니다. 착색은 치아 자체가 아니라 표면에 붙은 막에만 머무르는 성질을 이용합니다.
사용하는 방법
칫솔질을 한 뒤 약제를 혀로 고루 굴리거나 면봉으로 바르고 가볍게 헹굽니다. 거울을 보면 색이 남은 부위가 바로 덜 닦인 곳이고, 그 자리를 다시 닦으며 칫솔 각도를 익힙니다. 치과에서는 색이 묻은 면의 비율을 기록해 다음 방문 때 얼마나 나아졌는지 비교하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에게 특히 쓸모 있나
교정 장치를 낀 경우 브라켓 주변에 치태가 남기 쉬워 색으로 확인하면 칫솔 각도를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임플란트나 브릿지가 있는 분은 보철물 아래와 경계 부위를, 아이는 어금니 씹는 면의 홈을 집중해서 볼 수 있습니다. 교육 전후로 같은 약제를 써서 비교하면 스스로 나아진 정도를 느끼기 쉽습니다.
장점과 주의할 점
아이도 결과를 직접 볼 수 있어 동기 부여에 도움이 되고, 성인도 습관적으로 놓치는 부위를 확인하기 좋습니다. 다만 입술, 혀, 잇몸에도 잠시 색이 남을 수 있어 입술에 바셀린을 바르고 시작하면 덜 물듭니다. 레진 충전물이나 틀니의 거친 면에는 색이 조금 오래 남을 수 있으며, 색소 성분에 알레르기가 있다면 미리 알립니다.
치면착색제 자주 묻는 질문
입안에 남은 색은 언제 빠지나요?
집에서도 써도 되나요?
착색제가 치아를 상하게 하지는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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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설명은 일반적인 치과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이솔치과의원 내원 상담을 통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최종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