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를 제거하다 신경이 아주 가까이 드러나거나 살짝 노출됐을 때, 신경을 걷어내지 않고 그 위에 치유를 돕는 약제를 덮어 살려 보려는 치료입니다. 신경이 아직 건강하다고 판단될 때 시도하는 보존 쪽 선택입니다.
간접과 직접, 두 가지 방식
신경이 노출되지는 않았지만 아주 얇은 상아질만 남았을 때 덮는 것을 간접 치수복조, 작은 점처럼 노출된 신경 위에 바로 약제를 놓는 것을 직접 치수복조라고 합니다. 노출 범위가 작고 출혈이 쉽게 멈출수록 결과가 좋은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경 위에 덮는 약제
수산화칼슘제제가 오래 쓰여 왔고, 최근에는 밀폐성과 생체 친화성이 좋은 MTA나 칼슘실리케이트 계열 재료도 많이 사용됩니다. 약제 위에 보호층과 충전재를 올려 세균이 새어 들어가지 않도록 단단히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 후 경과 관찰
시술 직후 시림은 흔하지만 점차 줄어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몇 주에서 몇 달 뒤 냉검사와 방사선 사진으로 신경이 살아 있는지, 새로운 단단한 조직 벽이 생겼는지 확인합니다. 자발통이나 밤 통증이 생기면 신경치료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결과에 영향을 주는 요인
노출 부위의 크기, 신경이 드러나 있던 시간, 침에 의한 오염 여부, 덮은 뒤 위쪽 충전이 얼마나 단단히 밀폐되는지가 결과에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러버댐으로 침을 막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으며, 나이가 어려 신경의 혈류가 풍부할수록 회복력이 좋은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치수복조 자주 묻는 질문
성공하지 못하면 어떻게 되나요?
누구나 받을 수 있나요?
치수복조 후 바로 씹어도 되나요?
관련 진료 보기
함께 보면 좋은 용어
진료 상담·위치 안내: 마석 치과 이솔치과의원
※ 본 설명은 일반적인 치과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이솔치과의원 내원 상담을 통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최종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