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지거나 부딪힌 뒤 치아가 부러지지는 않았는데 앞으로 튀어나오거나 안쪽으로 기울었다면 치아변위를 의심합니다. 치아를 붙잡고 있는 인대와 잇몸뼈가 충격으로 늘어나거나 찢어지면서 치아가 제자리를 벗어난 상태입니다.
밀려난 방향에 따라 이름이 달라요
치아가 옆이나 앞뒤로 기울어진 측방 변위, 잇몸에서 빠져나올 듯 길어진 정출성 변위, 잇몸뼈 속으로 박힌 함입, 완전히 빠진 탈구로 나눕니다. 위치는 그대로인데 흔들리고 아프기만 한 아탈구도 같은 계열의 외상입니다. 유형마다 처치와 경과 관찰 방법이 다릅니다.
다친 직후 집에서 할 일
깨끗한 거즈로 피 나는 곳을 눌러 지혈하고, 치아를 억지로 밀어 넣거나 흔들어 보지 않습니다. 부러진 치아 조각이 있으면 우유나 생리식염수에 담아 가져옵니다. 머리를 부딪쳤거나 어지럼, 구토가 있다면 치과보다 응급실 진료가 먼저입니다. 다친 시각과 상황을 메모해 두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치과에서 하는 처치
국소마취 후 치아를 원래 자리로 조심스럽게 되돌리고, 옆 치아와 얇은 철사나 레진으로 묶어 일정 기간 고정합니다. 고정 기간은 손상 유형에 따라 대개 몇 주 범위에서 정합니다. 엑스레이로 뿌리 골절이나 뼈 손상이 함께 있는지도 확인합니다.
수개월은 지켜봐야 해요
외상 후 치아 신경이 회복되지 못하고 서서히 죽는 경우가 있어, 처치 후에도 수개월에서 1년 넘게 정기적으로 신경 반응과 엑스레이를 확인합니다. 치아 색이 회색으로 어두워지거나 잇몸에 고름 주머니가 생기면 신경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치아변위 자주 묻는 질문
아이 유치가 밀렸는데 영구치에도 영향이 있나요?
고정하는 동안 먹을 수 있나요?
마우스가드가 도움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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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설명은 일반적인 치과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이솔치과의원 내원 상담을 통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최종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