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출은 잇몸뼈 속에서 자란 치아가 위로 올라와 잇몸을 뚫고 입안에 모습을 드러내는 과정입니다. 하루아침에 '쑥' 나오는 것이 아니라 뿌리가 자라는 속도에 맞춰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올라옵니다.
대략적인 순서
젖니는 대개 생후 6개월 전후 아래 앞니부터 나오기 시작해 만 2~3세 무렵 스무 개가 모두 자리를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구치는 만 6세 전후 첫 큰어금니와 아래 앞니부터 시작해 청소년기에 둘째 큰어금니까지 이어집니다. 이 순서와 시기는 평균일 뿐이며 몇 달 차이는 흔합니다.
나오는 동안 겪을 수 있는 일
아기는 이가 나올 때 침을 많이 흘리고 무언가를 깨물려 하며 보채기도 합니다. 잇몸 위가 푸르스름하게 부풀어 오른 맹출낭종이 보이기도 하는데 대부분 치아가 나오면서 사라집니다. 어금니가 반쯤 나온 상태에서는 잇몸이 덮인 틈에 음식물이 끼어 붓고 아플 수 있습니다.
늦어지거나 방향이 틀어질 때
반대쪽 같은 치아가 나온 지 오래되었는데도 한쪽이 보이지 않는다면 엑스레이로 원인을 확인합니다. 과잉치, 공간 부족, 두꺼운 잇몸, 뼈에 달라붙은 유착 등이 맹출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필요하면 공간을 만들거나 잇몸을 열고 교정 장치로 끌어내리는 맹출 유도를 계획합니다.
막 나온 치아 돌보기
막 나온 치아는 표면이 아직 성숙하지 않아 충치에 약하므로, 첫 이가 보이면 바로 닦아 주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구 어금니가 반쯤 나온 상태라면 칫솔을 옆으로 넣어 잇몸 덮인 부분까지 살살 닦아 줍니다. 완전히 나온 뒤에는 홈을 메우는 실란트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맹출 자주 묻는 질문
이가 나올 때 열이 나는 게 정상인가요?
사랑니도 맹출이라고 하나요?
이가 너무 늦게 나오는데 걱정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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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설명은 일반적인 치과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이솔치과의원 내원 상담을 통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최종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