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과 불소 성분이 들어 있는 액체 약제로, 충치가 생긴 부위에 붓으로 바르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처치에 쓰입니다. 은 성분은 세균의 활동을 억제하고, 불소는 무른 치아 표면을 다시 단단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줍니다. 드릴로 깎거나 마취하는 과정이 없어 협조가 어려운 어린 아이에게 특히 고려됩니다.
이런 경우에 쓰입니다
충치가 여러 개인데 아이가 너무 어려 바로 본격적인 치료를 하기 어려운 경우, 치료 전까지 진행 속도를 늦추고 싶을 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뿌리 충치나 시린 부위에도 쓰입니다. 신경까지 감염되어 통증이나 고름이 있는 치아에는 맞지 않습니다.
바르는 과정
치아 표면을 닦고 솜으로 주변을 막아 말린 뒤, 작은 붓으로 충치 부위에 약을 바르고 잠시 기다립니다. 금속 맛이 날 수 있고, 약이 잇몸이나 피부에 닿으면 일시적으로 얼룩이 생길 수 있어 보호제를 바르기도 합니다. 한 번으로 끝나기보다 일정 간격으로 다시 발라 효과를 유지합니다.
꼭 알아야 할 단점, 검은색 변화
약이 작용한 충치 부위는 검게 변하며, 이 색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앞니에 바르면 웃을 때 눈에 띌 수 있어 미리 사진 등으로 설명을 듣고 동의한 뒤 진행합니다. 나중에 아이가 협조할 수 있게 되면 그 위를 치아색 재료로 덮어 보기 좋게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SDF 자주 묻는 질문
SDF를 바르면 충치 치료가 끝난 건가요?
은 성분이 몸에 해롭지는 않나요?
바른 날 먹고 마셔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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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설명은 일반적인 치과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이솔치과의원 내원 상담을 통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최종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