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차트에서 '36번 충치', '18번 발치'처럼 숫자로 치아를 부르는 약속입니다. 입안을 네 구역으로 나누고 각 구역의 치아에 앞에서부터 차례로 번호를 매겨, 누가 보더라도 같은 치아를 가리키도록 합니다.
두 자리 숫자 읽는 법
앞자리는 구역으로, 영구치는 환자 기준 오른쪽 위가 1, 왼쪽 위가 2, 왼쪽 아래가 3, 오른쪽 아래가 4입니다. 뒷자리는 가운데 앞니를 1로 시작해 사랑니가 8이 됩니다. 그래서 46번은 오른쪽 아래 첫째 큰어금니, 흔히 말하는 6세 구치를 뜻합니다.
아이들 치아는 다르게 매깁니다
유치는 구역 번호로 5~8을 쓰고 구역마다 다섯 개씩만 있어 뒷자리가 1~5까지입니다. 예를 들어 75번은 왼쪽 아래 둘째 유치 어금니를 가리킵니다. 혼합치열기에는 같은 차트에 두 체계가 섞여 기록되기도 합니다.
다른 표기법도 있습니다
미국 등에서는 1부터 32까지 차례로 번호를 붙이는 방식, 구역 기호와 숫자를 함께 쓰는 방식이 쓰입니다. 해외에서 받은 진료 기록을 가져오신다면 어떤 방식인지 확인해야 혼동을 줄일 수 있습니다.
환자에게도 쓸모 있는 이유
치료 계획서, 견적서, 보험 청구 서류에는 대부분 이 번호로 치아가 적혀 있습니다. 번호를 읽을 줄 알면 어느 치아에 어떤 치료가 예정되어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고, 다른 치과로 옮기거나 소견서를 받을 때도 정보가 정확하게 전달됩니다.
치식 자주 묻는 질문
진단서에 적힌 번호가 어느 치아인지 모르겠어요.
사랑니가 없으면 번호가 바뀌나요?
보험 서류에도 이 번호가 쓰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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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상담·위치 안내: 마석 치과 이솔치과의원
※ 본 설명은 일반적인 치과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이솔치과의원 내원 상담을 통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최종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