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니와 아랫니를 가볍게 다문 채 칫솔을 볼 쪽 치아 면에 대고 크게 원을 그리며 닦는 칫솔질 방법입니다. 손목을 돌리는 섬세한 동작 없이도 따라 하기 쉬워, 칫솔질을 처음 배우는 어린이에게 많이 권합니다.
단계별로 따라 하기
먼저 이를 살짝 맞물고 칫솔을 어금니 바깥 면에 직각으로 댑니다. 위아래 치아를 한꺼번에 덮도록 큰 동그라미를 그리며 조금씩 앞니 쪽으로 옮겨 가고, 반대편도 같은 방식으로 닦습니다. 안쪽 면은 입을 벌린 채 작은 원을 그리거나 앞뒤로 쓸어 주고, 씹는 면은 앞뒤로 문질러 마무리합니다.
왜 아이에게 맞을까
어린이는 손 근육이 아직 발달 중이라 칫솔 각도를 정밀하게 바꾸기 어렵습니다. 원을 그리는 동작은 단순해서 놀이처럼 익히기 쉽고, 칫솔모가 치아 면과 잇몸 경계를 함께 지나가며 세균막을 넓게 흩어 놓을 수 있습니다. 노래 한 소절 동안 한 구역을 닦는 식으로 시간을 정하면 습관 들이기에 좋습니다.
한계와 다음 단계
치아 사이와 잇몸 틈 안쪽까지는 칫솔모가 잘 들어가지 않아 그 부분이 남기 쉽습니다. 그래서 어린 시기에는 보호자가 마무리 칫솔질을 해 주고, 손놀림이 익숙해지는 초등 고학년 무렵부터 회전법이나 바스법처럼 잇몸 경계를 겨냥한 방법으로 옮겨 가기를 권하기도 합니다. 어금니 사이가 붙어 있다면 치실도 함께 시작해 볼 수 있습니다.
칫솔과 치약 고르기
아이 입 크기에 맞는 작은 칫솔 머리와 부드러운 모가 원을 그리기에 편합니다. 손잡이가 굵고 미끄럽지 않으면 어린 손으로도 잡기 쉽습니다. 불소치약은 나이에 맞는 양을 짜 주고, 삼키지 않고 뱉는 연습을 함께 하도록 도와줍니다.
폰즈법 자주 묻는 질문
어른이 써도 괜찮나요?
몇 살까지 부모가 닦아 줘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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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설명은 일반적인 치과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이솔치과의원 내원 상담을 통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최종 수정